2019 힛팬 프로젝트 by SH

단감자님의 힛팬프로젝트 글을 보고, 나도 올해부터 한 번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힛팬 목표 제품 선택 기준
1. 손이 잘 안가는 제품
2. 사용한지 오래되거나 케이스가 고장난 것
3. 3-6개월 안에 버림 예정인 것

* 구매제한 예외조건
1. 스프링 한정판
2. 패밀리세일

힛팬 프로젝트 중에는 지름을 제한하는 것이 맞지만, 스프링은 연중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이고 패밀리세일은 워낙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이다보니, 예외 조건을 걸었다. (다른 시즌 한정판은 구매제한이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색조는 사무실과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사무실 힛팬과 우리집 힛팬으로 분류해보았다.





2019 힛팬 프로젝트 (우리집)

● 완팬 목표
슈에무라 M 521
로라메르시에 캐비어스틱 로즈골드
랑콤 라 로즈 아 뿌드르 이리디센트 하이라이터

● 힛팬 목표
맥 핑크비너스
맥 스타일리쉴리메리
아르데코 298
비디비치 퍼펙트 블렌딩 하이라이터 01 크리스탈린

● 3개월 후 버림 예정(자주 사용하는게 목표)
랑콤 마뜨쉐이커 '키스미쉐리'
입큰 셀피 립페인트 '셀피 레드'
아이돈띵쏘 아이라이너 스킨브라운

집, 외출용 올해 목표는 10개를 공병/힛팬내는 것. 근데 버림 예정인 것들은 달성이 무조건 가능한 것이니, 립 제품 군은 목표 달성이 완전 쉽다. 반면 아이섀도우는 난항이 예상됨.






2019 힛팬 프로젝트 (사무실)

● 완팬 목표
다비 립 틴트 밤 '샴페인 피치'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 힛팬 목표
메이크업포에버 하이데피니션 블러쉬 225
지방시 르프리즘 블러쉬 24 '잇걸퍼플'

● 버림 예정 (6개월 이내, 자주 사용이 목표)
맥 '러시안 레드'

사무실 힛팬은 립은 가능할 것 같은데, 블러셔는 목표치가 높다. 게다가 블덕이라서, 지름 참는게 힘들다. 그래도 이번에 설정한 블러셔 2개는 힛팬 가능성이 살짝은 있어보인다. 일단 르프리즘은 아랫쪽 색이 거의 평평해져서 먼저 힛팬 달성할 듯 하고, 225는 새제품이지만 크림타입이라서 연말에는 힛팬 볼 수 있을듯.





근데 오늘 급 샹테카이 공병남!!! (힛팬 목표는 이번 주 초에 세웠음) 그래서 힛팬 목표 수정은 안 할 생각이다. 공병 하나가 생겼으니, 립스틱 구매가능 +1이 된 셈이다. 고민을 좀 많이해보고 원하는게 생기면 구매해야겠다.

2018 12월의 공병샷 by SH




1.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파우더

파우더는 두 번째로 완팬!!! 왕 뿌듯. 평소 얼굴 전체에 사용한건 아니고, 블러셔 바르는 날에만, 양 볼에 사용했다. 기름종이 같은 역할로 꽤 잘 썼다. 근데 케이스가 약한건지, 힛팬 후 파우더가 부서져서, 끝까지 사용하기 매우 곤란했음. 재구매의사는 없다(세상에는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





2. 겔랑 아베이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용량이 매우 적어서 금방 공병났다. 아침에 에센스 대신 사용했는데, 무난했음! 노란색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흔들어서 사용해야하는데, 알갱이가 잘 안나온다. 스포이드 방식이라서 알갱이를 빼내기가 너무 불편했다. 진공형 펌핑이었으면 좋았겠다 싶다. 이 제품은 솔직히 저녁에 사용하기는 좀 가벼운 느낌이고, 아침에 약간의 보습용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사실 수분감은 거의 없고, 유분감만 가득이라(오일?이니까 그렇지만), 스킨케어할 때는 따로 수분제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얘만 바르면 뭔가 수분이 없어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다.






3. 천연 샴푸

꽤 대용량으로 만들었어서, 꽤 오랜 시간 사용했다. 사실 겨울용이라기 보다는 여름용으로 좋았다. 향을 바질로 넣었는데, 쓰다가 중간에 질려가지고 손이 잘 안가기도 했었다. (바질은 음식으로 만나면 참 좋은데, 향으로 만나면 거북하다) 샴푸는 만들기는 참 쉬운데, 불을 사용해서 은근 귀찮은 관계로, 언제 다시 만들지는 모르겠다.





4.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

토너 대신 사용하기 좋은 순한 각질제거제. 마스크팩 하기 전에 사용하면 좋다. 솔직히 바데카실 라인은 자극적인 편인데(각질제거 기능이니까), 이 제품은 다른 바데카실 제품보다는 덜 자극적이다. 물론 그만큼 효과도 약하지만, 매일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이게 적당한 것 같다. 근데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용기의 은박이 너무 까진다. 이런 용기 진심 너무 싫다. 제발 변경해줬으면.





5. 프라브아 밀크밤

휴대 가능한 헤어 마스크팩. 일주일에 하나씩 꾸준히 3개월간 써봤다. 코코넛 향이 엄청나게 강렬해서, 사용한 뒤에도 온 집안이 코코넛 냄새로 진동한다. 사용감 자체는 로픈 바오밥과는 다른 의미로 좋다. 일단 머리카락 자체가 무거워지는 기분이다! 매끄러워지는건 로픈이 더 좋은 것 같음.






6. 꼬달리 비노퍼펙트 나이트 크림(대용량 샘플)

뻑뻑하다. 약간 천연화장품같은 사용감이다. 사실 나는 피부에 물기를 남기는듯한 사용감을 선호하는데, 이건 피부에 쫙 흡수되는 느낌이다. 즉 겉으로 보면 뽀송, 혹은 건조해 보이게 마무리된다. 만지면 촉촉하지만, 그래도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딱히 좋은 것을 모르겠고, 구매의사 역시 없다. 꼬달리 비노퍼펙트는  크림보다는 세럼이 훨씬 좋은 것 같다.





7. 비판톨 데이케어 립스틱

비판톨 립밤인데, 결론적으로 립크림인 튜브형보다 매우 별로다. 일단 립스틱은 발림성이 매우 뻑뻑하고 보습력도 좋은지 잘 모르겠다. 바르고나면 입술을 하얗게 덮는데 그 모습이 좀 흉하다. 그래도 일단 뜯었으니, 꾸역꾸역 열심히 다썼다.






8. 토너샘플 공병
가온도담 청순 에센스 인 오일 스킨
VDL 스킨 프로 트리트먼트 에센스

VDL은 에센스임에도 가온도담보다 가볍다. 가온도담은 걸쭉한 제형인데, 흡수가 빠르지는 않다. 그래도 VDL보다는 보습력이 있다. 솔직히 둘 다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하나를 선택한다면 가온도담!



2019 1월의 뷰티계획 by SH

<1월의 공병목표>

1. 칼슘영양제
2. 클라란스 선크림
3. 다비 허니 워밍마스크
4. OM 칼렌둘라 브라이트닝 세럼
5. 아모스 녹차실감 인텐시브 모이스처 팩
6. 상뗄라 에센스
7. 피토더마 티테라피 두피스케일러
8. 다비 코랄립스틱(어디있는지 모르겠음)
9. 노멀노모어 블루테라피 안티레드니스 미스트
10. 아베다 프라마사나 두피 에센스
11. 입큰 셀피 립페인트 레드
12. 23yearsold
러브피오니 핸드크림

+ 예상처럼 12월 공병이 꽤 있었다. 1월에도 가열차게 다 써봐야지


<1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평일 두피 에센스,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컨디셔너는 매일, 주말에는 헤어팩
4. 스트레스 줄이기
5. 화요일 발레, 금요일 줌바 열심히!
6. 샤워 후 바디크림 꼭 바르기
7. 먹고싶은 음식은 먹되, 폭식은 하지 말기
8. 브러쉬 전체 세탁하고 말리기
9. 양배추즙, 두유 구매하기
10. 파라핀 장갑, 양말 매주 1회 이상 하기
11. 매일 유산균 챙겨 먹기
12. 홍삼젤리 매일 챙겨먹기  
13. 잠은 최소 7시간 자기
14. 양배추즙, 자색양파즙 잘 챙겨먹기
15. 머리 끝까지 다 말리고, 컬 크림 잘 챙겨바르기


+ 스트레스나 받지말자! 대다수의 안좋은 일들은 인생에서 그리 중요한건 아니니까. 작은 일로 스트레스 받기에는, 난 너무나 소중함.


<1월의 색조계획>

1. 립 2개이상 공병내기
2. 스프링 블러셔 2-3개 구매하기 (괜찮다는 가정 하에)

+ 스프링은 제일 좋아하는 시즌이니까, 한정으로만 2-3개 사야지


<1월의 쇼핑계획>


1. 양배추즙
2. 샴푸


+  양배추즙 1-2박스 더 사야함

+ 케라스타즈를 티몬에서 싸게팔길래 1L짜리 사볼까 생각중이다.


<1월의 위시리스트>

1. 아쿠아디파르마 피오니아 노빌레 벨베티 바디크림
2. 롬앤 블러셔 탠저린칩, 피치칩
3. 메이크업포에버 B110
4. 수랏 duchesse
5. Rmk 컬러댄스 블러셔 2,3번
6. 디마르 3 비트로제크림

+ 위시는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중

+ rmk 이번 블러셔 완전 취향!! 근데 발색을 봐야 알 것 같긴 하다

+ 비트로제크림 진짜 너무 궁금...근데 집에 크림 워낙 많고 비트로제크림이 가격도 있는편(비싼건 아니지만)이라 선뜻 사기가 좀 그렇다.




디올 스프링
제품 공식사진은 완전 예뻤는데, 실제로 보니 내 취향이 아니었음. 펄감이 너무 가득했다. 근데 롤리글로우는 색이 예뻐서 조금 고민중!




정샘물 섀도우

왼쪽이 크림타입, 오른쪽이 파우더타입인 섀도인데! 너무 예쁘다. 아래의 컬러는 베일피치! 사진에는 없지만 네이키드샌드도 아주 궁극의 예쁨이고, 판매 1위 컬러라고 한다.



항아리 향초들
며칠 전에 지나가다가 두 개를 샀는데(같이 간 후배도 두 개 구매함), 그 날 다른 디자인들도 예뻤어서 올려봄. 나도 향초나 배워서 방산시장에서 직접 재료사가지고 만들어볼까 고민중이다. 선물하기도 좋고!!!


2018 12월의 지름샷 by SH



1. LVMH 연말 패밀리세일
디올 오리가미 003 (한정)
디올오리가미 004 (한정)
디올 드림스킨 퍼펙트 스킨쿠션 010
디올 스노우 anim 002 (한정)
베네피트 허그허그허레이 (한정)
디올 어딕트 664 핑크드롭(한정)
겔랑 라 쁘띠로브 립컬러잉크 L112 노필터
겔랑 딜리셔스 샤이니 립컬러 023 루비링
프레시 슈가 향수 (단종)
디올 디오리픽 치크 앤 립스 007 (한정)

연말 팸셀 최고 좋음. 한정판이 많이 나와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제일 만족스러운 지름은 디올 오리가미! 정가 11만원인데, 3만 3천원에 살 수 있었다. (작년에 정가내고 05번 샀는데, 팸셀에서는 오리가미 3개 사도 하나 가격도 안되어서 슬펐다.) 화장품은 사실 보기만해도 참 배부르다.






2. 프라비니 헤어클리닉 밤

자주가는 헤어샵에서 선결제 50만원 넣었더니, 선물로 받았다. 모리타에서 나온건데, 이 제품이 아베다보다 좋다고 해서, 매우 기대중이다. 소량만 써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고 함! 지금 쓰고있는 아베다 스무딩인퓨전 공병내고 사용할 생각이다.





3. 항아리 향초 (클린코튼)

다음주 중으로 친구 집들이 가는데(점심에 같이 베이킹 할 예정), 줄 선물 중 하나로 구매해보았다. 지나가다가 너무 귀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음. 근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뭔가 내가 바가지쓰고 구매한 것 같아서 좀 속상했다. 다음에 더 사고싶으면, 온라인에서 잘 알아보고 사야겠음!



요건 파란색 (클린코튼)

쿨 자스민 향도 좋기는 했는데, 그래도 클린 코튼 향이 남녀노소 무난한 것 같아서 선택했다.





4. 23yearsold 세라 3 오리지널

아래의 바데카실 E를 구매했더니 사은품으로 줬다. 동생이 세라마이드 성분이랑 되게 잘맞다고 좋아해서 그냥 동생 줄 수도! 어차피 개봉하면 같이 쓰기는 하지만 말이다.





5. 23yearsold 바데카실 E

이데베논이 엄청나게 좋다고 하길래, 위시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제품이다. 1년간 살까말까 하다가, 몰에서 할인하길래 구매해보았음! 기대만큼 좋을지는 의문이나, 그래도 꽤 괜찮을 것 같다.






6. 입욕제

그리다님이 선물로 주심!! 아직 안써봤는데, 요새 힐링이 좀 필요해가지고 조만간 사용할 예정이다. 어떤 향일지 매우 궁금궁금






7. 23yearsold 코쿤윌로우 실키마스크 10장

마스크팩이 다 떨어져가길래 재구매함!!! 최근에 새로나온 다른 마스크팩들도 매우 궁금하지만, 그것들은 세일을 안해서 원래 잘쓰던 제품으로 샀다. 여름엔 살짝 무겁지만, 건성한테는 가을겨울 너무 좋다.





8. 바나브 비타민c 크림

싱글즈에서 포인트로 구매함!!! 작년 말에 포인트가 꽤 많이 소멸예정이었어서 남은 제품 중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이 제품을 선택했다. 근데 내가 사자마자, 또 좋은 상품들이 올라와서 속상했음!





9. 에스테덤 미스트

싱글즈에서 받았다. 분사력이 너무 강해서 조금 아쉬웠지만(얼굴에서 물이 흐르는 수준...), 스킨케어 단계에서 중간중간 사용하면 베이스가 매우 잘먹는다. 볼을 만져보면, 뭔가 수분으로 가득찬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써봐서,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2018 11월의 공병샷 by SH



1.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한 달 반 만의 트리트먼트 공병! 진짜 언제 사용해도 중상 이상의 사용감을 자랑한다. 써본 것 중에서, 최고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열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는 것 같다. 현재 쓰고 있는 것과 재고 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그 때 구매해볼 계획이다.





2. 로픈 바오밥 샴푸

거품 되게 잘 나고, 나름 촉촉한 샴푸다. 근데 막 좋은건 사실 아니라, 구매의사 없음. 세제 향이 폴폴 나는데, 그냥 여러모로 무난한 것 같다.






3.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생각외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크림. 수분감이 괜찮았고, 피부진정효과가 즉각적이었다. 아침에 사용하기에 딱 적당해서 굉장히 빠르게 공병이 났다. 찾아보니 시카 성분이 들어있다는데, 나중에 다른 브랜드의 시카 크림을 좀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4. 23yearsold 셀룰포뮬러 s크림

운동 전에 바르는 지방분해?셀룰라이트제거?용 크림인데, 향이 진짜 너무 별로다. 예전에 사은품으로 엄청 많이 받아서, 헬스장 갈 때마다 사용중인데, 솔직히 효과 잘 모르겠음. 사용하고나면 허벅지 안쪽이 조금 뜨거워지는 것 같기도?





5. 프레쉬 허니서클 핸드크림

프레쉬는 가볍고 상큼한 향이 진리인데, 허니서클은 청량하다기 보다는 달달하다. 보습력은 무난무난해서, 봄가을에 딱 적당한 것 같음. 프레쉬 핸드크림을 재구매한다면, 그 때는 다른 향으로 구매하고 싶음!






6. 네이처 리퍼블릭 쉐어버터 스팀크림

헬스장에서 바디크림으로 사용함. 보습력이 진짜 괜찮아서, 어떤 날에는 살짝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원래는 얼굴 전용으로 나온 크림이니, 한겨울에도 괜찮을 것 같음! 한 때 굉장히 인기있던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제품력이 꽤나 좋아서 사람들이 왜 많이 구매했는지 알 것 같다.





7. 아벤느 오떼르말 미스트

사무실용 미스트!!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는 가습기 대신 공중에 미스트를 뿌린다. 주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내려줌!! 너무 건조하면 얼굴에 뿌리기도 하는데, 아벤느는 순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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