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월의 지름샷 by SH



1. 버츠비 '버츠 트리오 틴'
그라치아에서 연말이벤트로 받음! 근데 선물로 이 제품이 하나 더 들어와서 립밤이 풍족해졌다. 버츠비는 예전에 자몽 써봤는데, 무난한 사용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선물주기도 좋고, 내가 쓰기도 좋은 그런 립밤인듯!




2. 크리니크 치크팝 멜론팝
멜론팝 오랜 위시였는데, 드디어 구매함! 샌프란에서 10달러에 구매했다. 치크팝은 누드팝만 소장중이었는데, 이로써 2개가 되었다! 국화무늬 너무 예쁘고, 색감은 뭐 발랄하니 귀엽다. 사실 멜론팝이 얼굴에 착 붙는 색깔은 아닌데, 또 있으면 잘 쓸 것 같다. 언젠가 꼭 살 생각이었기도 하고!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잘 구매해서 뿌듯하다.





3. 23yearsold 돌잔치 선물
이태원 회나무길에 있는 23yearsold 카페!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돌잔치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미리 사전신청하고 갔더니, 이렇게나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23yearsold는 홈페이지 사은행사도 정말 대박이라, 구매할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 와... 돌잔치 선물은 진짜 말그대로 풍성한 것! 바데카실 데이크림, 바데카실 미스트, 징크놀 크림, 블랙페인트럽바, 바비플 세럼까지 한가득인 박스에다가, 더마실 마스크팩 3종도 추가로 받았다. 다들 기대하던 제품이라 실 사용감이 어떨지 궁금하다.




4. 수랏 프리즈마티끄 아이즈 '뉴트럴 아이즈'
샌프란 세포라에서 구매한 수랏 아이섀도우. 인스타에서 많이 봤던 브랜드라 진짜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테스트하니 색상과 질감이 정말 괜찮은 브랜드였다. 색이 정말 고르고 투명하게 발색되는게, 일본 코스메틱스럽기도 했다. 디자인도 절제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취향이었다. 프리즈마티끄 아이즈 라인은 아이섀도우 두 종류가 2단으로 들어가 있고, 각각 크림타입과 파우더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우더타입은 되게 버터리하고 펄감이 영롱하다. 뉴트럴아이즈는 파우더만 보고 산 제품이다. 살구코랄에 핑크, 연두, 노랑, 코랄, 골드 펄들이 반짝반짝한게 완전 예쁘다. 수랏은 블러셔들도 정말 예뻤어서, 다음에 기회있으면 블러셔도 사와야겠다.




5. 아나스타샤 브로우 디파이너 '에보니'
슈에무라 하드포뮬라가 생각나는 아나스타샤 브로우! 워낙 명성이 자자해서 호기심에 테스트만 해봤다가, '이건 사야해!!!!'로 마음이 바뀌어 구매했다. 정말 간편하고, 자연스럽고, 쉽다! 손이 쉽게 갈 느낌이라 더욱 잘 산 것 같다. 다음에는 3-4개씩 사서 쟁여놓아야 겠다.




6.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라이팅 파우더 '디퓨즈드라이트'
얘도 멜론팝과 유사하게, 오랜 위시였다. 로라 파우더가 힛팬나면서, 새로운 파우더로 꼭 아워글래스를 써야겠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구매해보았다. 이띠리얼(에쎄리얼)라이트와 색상을 고민했으나, 아무래도 붉은기를 잘 가려주는건 노란기 도는 디퓨즈드여서, 이 제품으로 결정! 입자도 곱고, 피부표현도 예쁘게 되어 만족스럽다.




7. 천연 라벤더 세럼
대학교 후배와 천연 세럼 만드는 수업을 들었다. 생각보다 세럼도 만들기 되게 쉽더라. 스킨케어류는 만드는게 훨씬 비용적으로 절약되는것 같다. 아로마오일은 여러 향을 섞을까 하다가, 민감한 겨울철에는 진정효과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벤더만 넣었다. 요새 열심히 사용중인데, 보습효과도 충분하고, 발림성이 매우 좋아서 놀랐다.




8. 에스티로더 데이웨어 선스크린
이것도 멜론팝처럼, 아울렛에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다. 22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쯤되면 미국이 왜 화장품 쇼핑의 천국인지 알 것 같다.




9. 나잘 인헤일러
회사 선배님이 태국 다녀와서 선물주신것! 코가 뻥 뚫리는 기분이 매우 좋다. 감기걸릴때 진짜 유용한듯. 12월에 실제로 감기기운 있어서 힘들었는데, 그 때 하루에 여러번 사용하며 버텼다. 휴대성도 좋고, 효과도 좋아서, 나도 태국가면 선물용으로 사올 것 같다.




10. 23yearsold 1차지름
홈페이지에서 1+1하길래, 구매했다. 노란색은 얼굴축소?마사지?탄력 관련 마스크팩인데, 뭔가 얼굴의 순환을 좋게 하는 느낌이다. 검정색은 진심 요새 주변에 매일 추천하는 팩인데, 마스크가 실로 되어있다. 사용후에 피부가 거짓말같이 탱탱하고, 수분이 차오른다!!!! 진심 다음에 1+1 또 하면 얘는 엄청나게 쟁일 예정이다. 핑크색은 로즈골드마스크팩으로 장미향이 폴폴 나서 기분이 좋다. 딱 생기주는 느낌? 캐비디올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파란색인 코쿤윌로우실키마스크는 미백에 진짜 좋다. 사진에 있는 마스크팩들 중 , 추천템 2개만 뽑는다면 바로 이 코쿤윌로우실키마스크와 검정색인 인쎄라실피팅 마스크를 선택할 것이다. 정말~효과 짱짱하다. 보통 미백하면 수분감 떨어지거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데, 코쿤은 그런게 없다. 매우 훌륭한 아이템임! 그리고 맨마지막줄은 진정용으로 산 홈더마실인데, 그냥 피부가 지쳤을때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크게 피부를 좋게하는 효과는 없는것 같다.




11. 23yearsold 2차지름
1차 지르고 났더니, 바로 브랜드데이 홍보 알림 문자가 도착했다. 보니까 팩 아무거나 10개에 29500?에 해준다는 것이었다. 근데 그러면 최대 55%세일이길래, 1차보다 싸게 구입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6000원라인을 마구 구입했다. 여기에 파란색인 아쿠아마스크를 더해 구매했다. 아쿠아는 품절이었어서 못구했는데, 그 사이에 풀린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써보니까, 수분감 충전이 확실히 되긴 하지만, 그 정도 수분감은 인쎄라나 코쿤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재구매는 안할 것 같다.




12. 23yearsold 3차지름
이건 돌잔치 가서 구매한 것! 이 모든 마스크팩을 19900에 구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88000이 19900이 되는 기적! 77% 정도의 할인이라니, 진짜 대박이야♡ 사실 1-3차 지름까지 24시간 내에 이루어진 거라서, 종류는 그냥 아무거나 골라왔다. 그 때는 다 써보기 전이었음! 지금이었다면 코쿤만 16개 넣고 왔겠지만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대박 기분좋은 지름이었다. 돈을 써도 행복해!




13. 23yearsold 4차 지름
이건 연말지름이다. 돌잔치 때 2만원 적립금을 주길래, 그걸 사용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4만원 조금 넘겨서 2만원 할인받고 구매해보았다. 오른쪽은 마그네슘 에센스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겨울철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려고 한다. 왼쪽은 CXDX 탄산팩으로,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나비팩이 되게 아프고 따갑기는 했지만, 피부에 엄청 좋았던 기억이라, 이마쪽에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내 기준 장당 만원의 시트팩이면 되게 비싼건데, 적립금 덕분에 싸게 사서 즐겁다. 피부 안좋을 때 빨리 써봐야겠다.


2018 1월의 뷰티계획 by SH

<1월의 공병목표>

1. 천연세럼
2. 로레알 헤어트리트먼트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리즈케이 퍼스트씨 비타민c세럼
7.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8. 박소향 향수
9. 천연립밤
10. 아프로디타 카모마일 크림

엇, 그동안 진짜로 공병 꽤 냈는데! 왜 목록은 거의 그대로지? 하고 읽어보니, 공병내기 어려운것들만 적어놓았음...그래! 이 참에 열심히 다 써보자



<1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평일 약속없는 점심은 무조건 샐러드
4. 젤리비타민 /젤리 칼슘 챙겨먹기
5. 천연세럼 / 크림부터 사용하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2주마다 치과가서 목 전기마사지
8. 양배추즙 열심히 먹기
9.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주워먹지 말기

+ 최근에 여러 마스크팩 써보며, 대박 물건들을 경험중이다. 시간두고 더 써보면서 피부상태 지켜봐야지

+ 속이 안좋은 관계로, 양배추즙과 샐러드는 필수! 속이 편한게 최고다 요즘은.

+젤리 영양제들 너무 좋아! 맛있으니까, 잊지않고 먹게 된다



<1월의 색조계획>

1. 립스틱 하나 개시하기
2. 맥 피치컬렉션 구경하기
3. 립제품 하나 이상 공병내기

4. 나스 파이널컷 중 러브, 파이널컷 구매
5. 샤넬 / 나스 / RMK /로라메르시에 스프링!! 놓치지 말자

+ 이번 스프링 다 예뻐! 직접 쓸것도 아닌데 예뻐서 뭐하나 싶지만, 그래도 예쁜건 사야해
 
+ 샌프란 때도 쇼핑 자제(?라기 보다는 원하는건 품절)해서 돈 여유가 있을듯 함. 근데 연말정산하면 한달치 월급이 사라진대서 돈 아껴야 할지도...(연말정산 벌써부터 눈물...얘기 들어보니, 올해는 작년에 낸 돈보다 4-8배 더 나올듯. 어제 1년 선배의 작년 금액듣고 기절하는줄... )




<1월의 쇼핑계획>

1. 나스 파이널컷 컬렉션
2. 샤넬 / 나스 / RMK 스프링 블러셔
3. 안경

+ 이번 스프링 코랄코랄한게 내스타일!



<1월의 위시리스트>

1. 각질제거 제품 얼굴용
2. 두유



12월에 다녀온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온것들!




2017 11월의 지름샷 by SH



1. 나스 인텐슬리
형광 귤색 블러셔! 홀리데이에서 사진보고 너무 예뻐서, 매장 달려가서 구매했다. 톡톡 튀는, 청량한 볼을 만들어줄 것 같은 색감이 예술이다. 진짜 만족만족! 사실 색조는 사용하는 것보다 모으는것만 좋아해서, 구매는 돈낭비다 싶어서 자제하려고 노력중인데, 이제품은 보자마자, 살 수밖에 없었다.예뻐예뻐. 소장만 해도 좋다. 나스는 질감이 좀 들쑥날쑥해서, 질이 엄청 좋다는 생각은 안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색때문에 사게 되는 브랜드인것 같다.




2. 크랩트리 앤 에블린 12구
11월 홍콩출장 때 구입! 침사추이의 컬러믹스에서 구매했다. 280홍딸?이었던듯. 15년에도 같은 지점에서 구매했었는데, 2년 사이 가격에 변함이 없어서 흐뭇했다. 한국이었다면, 미친듯이 가격이 상승했겠지... 이 중 가드너스랑 석류는 친구들 줬다. Somerset meadow, 라벤더는 좋아하는 향이라 가지고 있을 예정이고, 낸투캣, 매그놀리아, 버베나, 서머힐은 아직 안써본 향이라서 소장할 생각이다. 사실 12구가 있으면 모든 향의 핸드크림이 다 내취향인것은 아닌데, 개봉하면서 그 호불호를 가리게 되는 상황이 재미있는것 같다. 기대하고 실망하게 되거나, 혹은 그 정반대의 인상을 받는 그 모든 상황들이 복불복이므로!! 마치 럭키박스 뜯는 느낌이랄까?





3. 맥 홀리데이 스노우볼 컬렉션 '스타일리쉴리 메리'
와! 코덕생활하면서, 일상 공유하는 페북에 '화장품 구해달라는 sos 글'을 올린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스타일리쉴리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한 나머지 지인들에게 도움요청을 구했다. 맥 홀리데이 관심도 없다가, 매장에서 발색 후 얼마나 후회했었는지 모른다. 진심 너무 예뻐!!! 영롱해!!!
이거 구하려고 1) 온갖 sns에 글 올림 , 2)전국 백화점 전화돌리기 하다가, 어찌저찌해서 결국은 3개 구했다. 이 사진은 두 번째로 구한 메리!!! 11/4일 롯면 오픈이라 아침부터가서 1시간 줄서서 샀다. 근데, 진짜 한국인보다 중국인 줄이 훨씬!!! 길었다. 아니 중국인 분들은 그냥 관광객일텐데, 타국의 맥 제품 런칭일을 어떻게 아는건지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 그것도 면세점 날짜를!!!!!!! 대단해~





4.비타끄렘므 B12
홍콩 출장 때 sasa에서 사온 크림! 봉주르에서 판다고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10군데 넘게 품절이라는 답변만 듣고 포기할까 하다가, 호텔근처 sasa에서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다. 같이 산 분은 써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더 구하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제품이 괜찮은 듯하다. 아직 난 안써봤는데, 그냥 딱 좋을 느낌? 재생크림이니까 피부컨디션 최하일 때 써보려고 한다.




5. 러쉬 씹는 치약 '더티'
홍콩에서만 판다는 치약이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했다. 근데 진짜 치약이 이렇게 비싸도 되는걸까? 종류에 따라, 90-130홍딸을 왔다갔다하더라...딱 한 달 사용할 것 같이 생겼는데!!! 뭐 아무튼 경험이란건 중요한 것이니, 한번 고체치약도 시도해봐야겠다.




6. 블랙모어스 비타민 E크림
이것도 홍콩에서 사온건데, 알고보니 올리브영에서 팔더라...두 개나 사왔는데, 안그래도 되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살짝 서글퍼졌다. 그리고 이건 요새 사용중인데, 기대했던 퍼포먼스에 못미치기도 해서, 살짝 실망했다. 뻑뻑하고, 냄새가 이상한건 봐줄 수 있는데, 왜 피부의 윤기를 빼앗아가듯이 발리는건지...판빙빙이 시상식장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파우치에 포착되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워낙 많다고 들었는데...음? 그건 실수를 가장한 협찬이었을까? 제품 그냥 그렇다.




7. 달리 치약 'rice care'
쌀맛이 원래 좀 고소하고 그런게 아닌가? 이건 쌀이 들어갔다고 해서 맛을 좀 기대했더니, 발효가 덜된? 혹은 과도하게 되어, 쉬어버린 무언가의 맛이 난다. 뭐라고 특정할 수도 없음! 이 제품 우리 모듈에 선물로 돌렸는데, 뒤에서 엄청 욕먹고 있을 느낌이다. 같이 산 분도 충격받으셨는지, 그거 테스트해봤나며...너무 이상하다고 하심.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는지, 요새는 또 별생각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8. 마리약국 행사장 선물
마리끌레르 초대받아서 다녀온 마리약국! 솔직히 행사가 기대했던 것보다 선물이 부실했다. 반차내고 갔는데...그리고 슬프게도 핑거푸드도 정말 맛이 없었다. 그럼에도!!! 새로운 제품들 테스트 하고, 또 가끔씩 이렇게 기분전환하면 확실히 상쾌한 느낌이 든다. 마리약국에서 좋았던 브랜드는 셀더마랑 인스티튜트카리테인데, 카리테는 처음 알게되어 생소했지만, 제품력은 좋아서 호감이 갔다.




9. 맥 스타일리쉴리 메리
이건 출시 당일밤에, 모 님에게 플미주고 구한 중고제품이다. 사실 세 개 구할줄 알았더라면, 굳이 플미 안주고 안사면 그만이었겠으나,
1) 면세점 기다린날, 사실 내게는 진짜 중요한 모임날이어서, 그걸 지각하고 늦참하는가? 가 매우 큰 고민었음
2) 외국사는 지인이 연락줬는데, 국제배송 생각하면 그냥 플미가 낫겠다 싶었음
위 두 가지 이유로, 내 손에 들어오게 된 제품! 너무나 영롱하고 예쁜데, 이미 중고니까 쓸 때 안아까워서, 요새 가방 속에 부적처럼 들고다닌다.




10. 23yearsold 모델링 마스크팩
아쿠아, 시트라겔은 이미 써봤는데, 카카오만 안써봐서 이번엔 다같이 구매해보았다. 그런데 23yearsold 는 대단히 사은품을 많이 준다. 올리브영 말고 홈페이지 구매가 진심 짱이야!!! 모델링팩 4개 말고 나머지는 다 사은품...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11. 려 모발채움 샴푸 & 헤어쿠션
뷰티쁠 이벤트로 받았다. 사실 두 제품 다 쓸 일이 없어서 원하는 지인에게 줄 예정이다. 샴푸는 귀찮아서 그렇지 내가 만든 천연샴푸가 짱이고, 헤어쿠션은...색이 나에게 너무 튀는 갈색...이것 말고 회색을 달라!!!!!




12. 클라란스 선크림
인생템 오브 인생템. 이걸 제외하고 대학교 입학 이후의 내 코덕생활을 설명할 길이 없다. 만 8년 썼고, 내년되면 9년이 되겠지. 그동안 가격이 꽤? 올랐지만, 그래도 내게 이만큼 맞는건 없다. 피부좋을 때는 이것만 발라도 베이스 다 한 것 같은 피부표현이 나왔었음! 요새는 그냥 보정 정도의 느낌이지만...




13. 메디힐 마유 마스크팩
'꾼' 쎄씨 시사회 갔다가 받았다. 메디힐 아쿠아라인이 개인적으로 그닥이었어서, 얘도 좋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래도 선물은 항상 기분이 좋고...!!! 요새 23yearsold 제품만 쓰느라, 다른 제품들 사용할 일이 없긴 한데, 그래도 한번은 써봐야지 :)




14. 바비브라운 럭스립칼라 히비스커스
엘카코리아 이벤트로 받은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는 나랑 아무래도 인연인가봄. 작년에도 바비브라운에서 이 컬러를 선물로 받았었다. 쿨톤 컬러라, 내게 안맞아서 이번에도 쿨톤 지인에게 줄 예정이다. 우리 가족 중 여자는 다 웜톤! 아빠만 쿨톤...




15. 맥 스노우볼 컬렉션, 잇츠스노잉, 스타일리쉴리메리, 델리케이트드리프트
지인이 선물로 사다줬다. 나처럼 전국백화점 전화돌려서 대구백화점에 완불예약 걸어줌...♡ 내게도 삼총사가 생겼다. 바라만 봐도 예쁘다. 사실 난 모으는게 제일 좋기도 하고!!! 이따금 화장품 박스들 열어서 구경만 엄청 한다. 스노우볼 시리즈는 볼때마다 내게 만족을 선사한다. 흐흐 매우 좋은 선물이야








2017 12월의 뷰티계획 by SH

<12월의 공병목표>

1. 식물나라 퍼퓸 핸드크림 코튼
2. 어퓨립앤아이리무버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리즈케이 퍼스트씨 비타민c세럼 2개
7.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8. 박소향 향수
9. 천연립밤
10. 메이크업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인텐스 39

요새 공병이 좀 나와서, 11월이랑 목록이 많이 달라질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충격이다...밀린 공병 다 처리하고, 깔끔하게 새해 맞이해야지~




<12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모델링 팩/AHA 주기적으로!
2. 주말에는 헤어마스크하기
3. 샐러드 일주일에 2번은 먹기
4. 젤리비타민은 하루에 세 알 꼭 챙겨먹기 
5. 밤에 비타민씨 바르면, E크림도 바르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1-2주에 한번씩 전신마사지
8. 양배추즙 열심히 먹기
9. 감기 기운 생기면 프로폴리스 먹기
10.
두피각질제거제 1주에 1번씩 하기

+ 12월들어서 피부에 갑자기 트러블이 엄청올라옴! 일단 12월은 트러블 및 윤기관리부터 할듯

+ 감기가 은근하게 지속되는데, 빨리 회복하고 싶음

+마스크팩하면 잠깐씩 다음날 피부좋아지는게 느껴진다. 더 열심히 해야지



<12월의 색조계획>

1. 립스틱 하나 개시하기
2. 세포라에서 아워글래스, 베카 구경하기
3. 립제품 하나 이상 공병내기


+ 11월에 다녀온 홍콩에서 아워글래스 제품들 구경했는데, 가격이 미국기준으로 1.5배라 구매 안했었다. 근데 이번주?에 아마 미국갈거니까 가서 저렴하면 구매하고 와야지!

+ 베카도
초코언니 글 보니까 너무 사고싶어서 위시에 올렸다!



<12월의 쇼핑계획>

1. 베카 / 아워글래스
2. 차콜스왑
3. 마스크팩 (23 years old 시트마스크 종류)
4. 안경

+ 아워글래스랑 베카는 구매 확정이고,
돌체앤가바나 / 구찌 / 루부탱/ 바이트뷰티 /타르트 / 마크제이콥스 / 아나스타샤 정도 더 보고 사와야지

+만약에 나파밸리 가게된다면, 다비나 좀 사와야겠다



<12월의 위시리스트>

1. 23years old 마스크팩
2. 천연샴푸 / 성분좋은샴푸

+ 피부가 환절기마다 뒤집어지는데, 11월에 뒤집어진거 잘 해결했더니, 12월에 또 뒤집어짐...이번엔 좀 심하게 트러블생겨서 그런가, 주변에서도 요새 피부 왜 그렇냐며! 또르르~




+ 홍콩 쇼핑샷. 여행아니고 출장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더 많이 사지는 못했음!

+ 미국도 출장인데, 포상형 출장이라, 뭘 살 여유가 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 옷이랑 세포라! 그리고 와인투어! 가고싶다.


+ 어제 출국일자 확정났는데, 당장 내일 출국이라고...???!!! 오늘 저녁에 행사도 있고 해서 짐을 언제 쌀지 고민이다!

2017 10월의 공병샷 by SH



1.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진짜 짱맛있음! 하루에 세 알이 정량인데, 더 먹고싶은 충동이 드는 제품이다. 근데 막 자연적인 맛은 아니고, 체리, 포도, 귤향 생각하면 떠오르는 맛들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정도임. 그래도 젤리라서 쫀득하니 손이 잘 가는 제품이라, 하루 영양소를 빠짐없이 잘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모양도 깜찍하니 귀엽고!




2. 천연 바디워시
내가 만든 로즈마리 바디워시! 로즈마리 아로마 오일은 단가가 비싸서, 주로 페이스에만 사용하는데, 바디워시에 넣은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피부가 보들보들~향도 너무 좋아! 바디워시나 샴푸 만드는건 정제수를 끓여야해서 귀찮긴 한데, 그마저도 수산화나트륨 써야하는 천연비누보다는 덜 까다롭고 좋다. 조만간 또 만들어서 써야지~




3. 다비 안티옥시던트 액티브 에센스
소장하고 있던 마지막 다비의 에센스! 요새 피부가 약간 똥망인데, 이게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대박 정말 완전 좋은 에센스였는데, 단종되어 너무나 아쉽다. 미국 직구를 알아봐야하나...묽지만 적당한 점성이 있고, 수분감 넘치고, 피부결이 사용할 때마다 미묘하게 좋아지고, 향도 심지어 상쾌하게 좋은! 그런 완벽함이었는데!!! LG생건 나빠요.




4. 다도센스 익스트로덤 스킨밤
요새 급 이 제품 매거진에서 많이 홍보하던데, 좋긴 좋다. 근데 난 페이스 전용인줄 알고, 얼굴에만 열심히 발랐는데...바디겸용이었어! 그럼 페이스용은 얼마나 좋다는거지? 바디겸용이어도 막 수분감 대박이고, 유분감도 적당해서 보습용으로 최고였는데! 막 선크림 전에 바르면, '내 민낯은 원래부터 광나는 피부라고!' 이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음. 일단 집에 있는 크림들부터 다쓰고, 재구매를 노려봐야겠다.




5. 록시땅 제스티라임 핸드크림
작년 한정판 핸드크림이고, 상큼해서 그런가 남녀노소 좋아하는 향이었음! 작년에 사무실 뷰티촬영있어서 바이레도 라튤립, 록시땅 제스티라임, 바셀린 핸드크림을 향 관련 남녀 호불호조사했는데, 라튤립은 여성편향, 바셀린은 남성편향이었던데 반해, 록시땅이 남녀 둘 다 좋아했다. 심지어 제일 비쌀것 같은 제품 고르는데도, 비중은 비슷했어서 되게 웃었던 기억! (용량대비 가격이 바셀린:록시땅:바이레도 = 1:14:42이었음) 아무튼 보통 시어버터가 아니면 보습력 기대는 안하는데, 얘는 체리블라썸이나 로즈같은 향보다는 보습력 있었다.




6. 23 years old 모델링 마스크
23years old는 내게 완전 호감형 브랜드 :) 예전에 글로시박스였나? 아무튼 그 안에 들어있던 나비팩 한번 써보고, 피부가 짱 좋아져서 그 뒤로 눈여겨보고 그랬다. 올해 초 회사 매니저님들이랑 경리단길에 있는 카페에 놀러갔을 때도, 다 같이 여기 제품 되게 좋다며!  수다떨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게 사은품 측면에서는 완전 이득이다. 모델링마스크는 사용하기도 완전 간편하고, 또 섞는 재미도 있다. 피부가 진정되는건 덤!




7.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삐아 아이라이너 너무 구림! 왜 매번 부러지는건지...그리고 엄청 빠르게 딱딱해짐! 이제 안 사! 너무나 별로...




8. 리즈케이 퍼스트씨 비타민c세럼
요새 한 달에 한병씩 공병나는 마성의 비타민c 세럼! 난 역시나 비타민씨와 잘맞는 사람이라는것을 다시금 느꼈다. 피부가 매끈매끈해! 좋아! 약간 산성이라 자극적인건 있는데, 매일 쓰는게 아니고 이틀에 한 번씩 자기전에만 사용하니까 괜찮다. 11,12월도 하나씩 공병남! 비타민E크림이랑 같이쓰면 궁합이 정말로 좋다! 다음날 피부가 확 좋음~




9. 아베다 스트레스픽스 컴포지션 오일
아로마 성분이라 그런가, 역시나 잠이 되게 잘 오는 오일이다. 10월에 피부가 너무 건조하길래, 엄청 열심히 발랐더니, 되게 빨리 공병났다. 휴대하기 좋게 용량이 작은데, 그게 되게 장점인듯 단점이다. 그렇지만 멀티오일이라서, 여러군데 바르기도 좋음!





10.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 바디크림
이거 작년 홀리데이 한정판이었던듯? 향수랑 향이 똑같은데, 개인적으로 메이비베이비가 내 취향이 전혀 아니라, 빨리 다쓰려고 노력했다. 되게 기름진 제형인데, 바디샵 바디버터보다 더 미끌거린다고 하면 맞겠다. 덕분에 향이 좀 오래가는 편인것 같음! 복숭아 향은 전혀 아니고, 새콤한 풍선껌+복숭아 향 두 방울 넣은 느낌이다


+ 요새 10월말부터 12월 초까지 프로젝트 때문에 너무 바빠서, 주말 내내 출근하고 그러느라 글을 못썼는데! 이제 살짝 여유나서 이번주에 열심히 밀린글 올리려고 함. 날이 갈수록 느끼는건, 모든 블로거는 대단하다는것...! 다들 진짜 부지런함이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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