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월의 뷰티계획 by SH

<11월의 공병목표>

1. 이솝 카멜리아 너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2. 어퓨립앤아이리무버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리즈케이 퍼스트씨 비타민c세럼 2개
7.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8. 박소향 향수

요새 색조 공병이 저조했어서, 뭐 좀 공병내고 싶은데, 아직 힛팬난것들 보니 멀었다. 12월에는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기를~




<11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집에 온 후, 30분 내로 화장 지우기
2. 주말에는 헤어마스크하기
3. 수목에 회사헬스장에서 척추교정운동 꼭 배우기.
4. 젤리비타민은 하루에 세 알 꼭 챙겨먹기 
5. 밤에는 비타민씨 바르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마사지샵 가서 3-4번 정도는 전신마사지 받기
8. 폭식 자제
9. 감기 기운 생기면 프로폴리스 먹기
10. 명동 라리엔 가서 다듬기 / 세팅 / 클리닉


+ 10월에 미슐랭투어 진짜 열심히 함! 11월은 10월만큼은 아니지만, 그 기세를 이어갈듯 하다. 카드값 너무 슬퍼...

+ 머리를 좀 해야겠다. 시간이 없으니, 관리라도 받아야지

+11월은 목표가 딱 하나! 어깨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승모근 스트레스가 너무 심각해서 어깨가 너무 딱딱한 지경이다. 회사에서 막내인데, 어깨나이는 제일 많은 기분...? 다들 만져보시고는 무조건 마사지샵 가라며...수목은 회사헬스장에서 GX로 척추/골반/어깨교정 받고, 주말에는 마사지샵 가는게 이번달 일정임!



<11월의 색조계획>

1. 면봉 여러개 들고다니기
2. 볼터치하기(회사에 스펀지 사다놓음!)
3. 립 제품 하나 이상 공병 내기
4. 브러쉬 세척하기
5.
건조하지 않게 메이크업하기
6. 색조 제품군 하나씩 개시하기

+ 색조 시녀병이 상당한것 같아서, 이를 해결하고자 6번계획을 세움. 무조건 하나는 개시해야지



<11월의 쇼핑계획>

1. 면봉 
2. 발가락 링 운동할때 쓸 것
3. 마스크팩 (23 years old 시트마스크 종류)
4. 홀리데이
5. 유기농 라이너

+ 홀리데이 할말 너무 많음...
나스 인텐슬리는 막차로 겨우 구했고, 맥은...중고제품을 플미주고 구했다. 제품은 35000에 구했지만, 배송비랑 은행수수료까지하면 39000에 구한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오늘은 면세가는길...! 30분줄 기다리면 살수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중요한 모임이 시간이 겹쳐서...하...
디올백스테이지 립스틱은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아! 그리고 조말론이 남았는데, 출시날 달려갈것임. 향이 너무 구리지만 않음 살듯...



<11월의 위시리스트>

1. 미백용제품
2. 세르주루텐 라 비에르쥐 드 페 
3. 홀리데이 제품
4. 비타민 E 크림

+ 피부가 환절기마다 뒤집어지는데, 잘 넘어가길 소망한다. 가을환절기는 비타민씨와 고무팩으로 위기를 넘겼음.




사진은 인텐슬리 사러갔을때 한정판들 찍은것! 어느 분이 인스타에서 인텐슬리 귤러셔라고 하셨던데, 너무나 적절한 설명인 것! 딱떨어지는 그 설명에 감탄했고요?

+ 이번 맥 홀리데이 이후로, 진짜 홀리데이는 사진을 믿지말자고 생각함. 아니 이런 대영롱은 사진이 절대 못잡는다고...'에이 내 취향 아니네' 했다가 실물보고 기절하는줄...

+스타일리쉴리메리♡♡

+ 홍콩 출장 확정됨. 흐흐 추가로 면세도 알아봐야겠다
홍콩 뷰티제품 추천부탁드려용! (이번에도 sasa가서 크랩트리나 사야겠다)





2017 9월의 지름샷 by SH

 
1. 디올 오리가미 인핸싱 헬시글로우 컴플렉션 인핸싱 팔레트 005


진짜!!!!너무 예쁘지 않나요????? 
디올 백스테이지 전용 한정 블러셔인데, 9월말에 구입했다. 디올 백스테이지 매장은 서울에 롯데본점 하나밖에 없어서 (지하 1층 글램글로우 옆에 있어요), 구하려면 빠르게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다.(아직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 백스테이지 매장이 20개?정도 된다고 하고, 또 각 매장당 많아야 30개씩 들어왔다고 한다!! 난 나중에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할까봐 이번에 테스트해보고 바로 구매했다. 볼 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게, 정말 잘 산 것 같다. 아주 만족스러워!! 보기만 해도 광대가 승천하고 마구 행복해짐 :) 근데 사실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아마 매장에 재고가 남아 있을 것 같은??? 진짜 너무 예쁜데 왜 인기가 없는지는 의문이지만...


 
 
2. 메디컬 팩토리 서바나링


요새 SNS에서 엄청 자주보이길래, 하나 구매해봄. 약 한달 간 써봤는데...뭐 SNS에 올라온 후기처럼 살이 빠진다거나 한건 전혀 아닌데, 그냥 끼고 있으면 좀 몸이 편하다!!! 골반이 좀 틀어진 상태인데 고관절 부위가 덜 아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틀어진 자세 잡아주는건 효과가 좀 있다. 요새 회사 헬스장에서 척추 및 골반교정 운동중인데, 가져가서 운동해봐야겠음~ 



 
3.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엣지


퇴근길에 명동을 걸어가고 있는데, 왓슨스가 세일을 하길래 무심코 들어갔다가 구매했다. 기존에 정말 만족스럽게 쓰던 제품이라서 망설임없이 구매! 진짜 이거 쓰고 머릿결이 확 좋아져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려고 한다!! 향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저렴하기도 하고, 사용감도 딱 취향이니까!!!인생템 등극함.


 
 
4. 라포랩 레드스팟 센텔라 화이트닝 마스크, 퓨리파잉 스킨워시

10월호 코스모폴리탄 비즈니스 관련 인터뷰 하고 받은 제품! 처음 들어본 브랜드이기도 하고, 아직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평을 하긴 어렵지만, 일단 제품을 받는건 기분 좋은 일이다!! 사실 얼굴에 트러블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레드 스팟 마스크팩 쓸 일이 없었는데, 요새 화장을 못지우고 잤더니 급 트러블이 얼굴에 생겨서 써봐야겠음. 스킨 워시는 클렌징 폼인데, 2차 클렌징은 비누써서, 이 제품 쓸일이 없을 것 같다. 주변에 선물 줘야겠음.



 
5. 왓슨스 메이크업 퍼프 대용량

베이스용 퍼프인데, 나는 그냥 크림블러셔 퍼프용으로 구매했다. 약간 끈적끈적해서 볼에 블러셔가 쫙쫙 달라붙음..썩 엄청 기분좋은 느낌은 아닌데, 그래도 메이크업이 이상하게 마무리되는 건 아니라서, 가열차게 사용중이다. 뭔가 손보다는 위생적인 느낌이라, 쓸 때마다 기분이 좋음. 근데 블렌딩이 잘 되는 건 아니라서, 여러번 두드려줘야 하는게 단점이다. 그래도 개당 50원 정도로 싸게 구매했으니까 만족함!





6. 맥 쏘쇼드


에스티로더 그룹 행사 때, 아래의 조말론제품 구입하고, 사은행사로 받았다. 색은 랜덤이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 봄웜 찰떡인 쏘쇼드였음. 채도가 낮은 오렌지레드색이고, 국내에는 작년에 들어온 색이라고 한다. 가을에 딱 맞는 그런 채도 낮음이 느껴져서 참 좋다! 매일 쨍한것만 바르기는 부담스러우니까...





7. 조말론 제라늄 앤 월넛 바디스크럽

이거 향 정말 좋다. 가격대비 용량은 비타민E 바디스크럽이 좋았음에도, 이 제품을 선택한건 온전히 향 때문이었다. 스크럽 입자는 약간 거친듯하지만, 피부가 빨개지거나 아프다고 느낄만한건 아니라서 괜찮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몸에 문지르고 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져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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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스 홀리데이 출시일인데, 점심시간에 다녀와서 인텐슬리나 구경해야겠음! 형광 귤색이라니! 예뻐!




2017 9월의 공병샷 by SH

이상하게 7,8월 공병이 많다 싶더라니...굉장히 별게 없는 9월 공병이다!


1. 씨부쓰 올 오버 바디 씨솔트 스크럽
굉장히 별로였던 바디스크럽! 씨솔트라고 적혀 있으면, 물기있는 몸에 문질문질할 때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알갱이가 계속 그 크기인지 매우 의문...인공느낌 짱 싫어하는데(실제 모든 제품은 화학 범벅이겠으나) 이건 정도가 너무 심했음. 추천할 수도, 재구매 의사도 아예 없는 제품! 그나마 페퍼민트 향이 강해서 여름철 시원한 느낌으로 바디스크럽 하기에는 괜찮았다는 것이, 이 제품의 유일한 장점이다.




2. 존마스터스오가닉 스피어민트 앤 메도우스윗 샴푸
두 세 달만에 공병난 제품! 약간 싸한 향이 특징인데, 거품이 진짜 안생기는 타입이라 애벌샴푸는 필수였다. 가끔씩 두피스케일링을 거치고 나면 한 번 정도면 되었지만 말이다. 매우 고맙게도 동생이 포르투갈 여행때 사준건데! 그 동안 너무나 잘썼다. 동생은 두피 피부가 진짜 민감해서, 약용 샴푸만 주로 쓰는데, 이 제품도 좋아하는지 가끔씩 사용해서 좀 신기했었다. 동생 말로는, 최근 중에 사용한 것 중에서 천연샴푸가 가장 좋았다고 해서, 주말에 집에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요새는 같은 브랜드의 징크 라인을 사용중인데, 그건 너무 달달한 바닐라 향이 난다. 두피 상쾌한건 스피어민트가 더 좋은듯 하다.




3. 온누리약국 루테인
여름내내 되게 잘먹다가, 살짝 챙겨먹기 귀찮아서 공병까지 살짝 늘어졌다. 다른 제품에 비해 딱히 더 좋다고 말하기는 애매한데, 한 알씩 소분되어있는 것은 매우 좋음~ 위생적인 느낌이랄까? 루테인 외피가 살짝 끈적끈적해서 각각 분리된게 좋다!

+ 10월 공병은 많았으면 좋겠다.


2017 10월의 뷰티계획 by SH

<10월의 공병목표>

1. 다도센스 로션
2. 어퓨립앤아이리무버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리즈케이 퍼스트씨 비타민c세럼
7.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 바디크림
8. 다비 안티옥시던트 액티브 에센스
9. 록시땅 제스티 라임 핸드크림

예상처럼 9월에 공병이 매우 적어서, 10월에는 많이 적어보았다!
개인적으로 립이나 아이라이너 공병을 가장 내고 싶은데!! 이번 달에 낼 수 있을까?



<10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머리 손가락으로 돌돌 감으면서 말리기
2. 주말에는 헤어마스크하기
3. 9시 이후 금식(연휴 = 1일 1-2식)
4. 젤리비타민은 하루에 세 알 꼭 챙겨먹기 
5. 밤에는 비타민씨 바르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폼롤러로 다리마사지 자주하기
8. 폭식 자제
9. 감기 기운 생기면 프로폴리스 먹기
10. 명동 라리엔 가서 머리 다듬기 or 영양


+ 이번 추석에 여행 못가는 대신
1일 1파인다이닝 or 1전시중...

총 10일간 하루 일정은 딱 하나씩! 아, 뿌듯해.

+ 요새 살이 빠지나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식욕이 너무나 왕성해짐...요새 그래서 파인다이닝투어 계획중이다. 벌써 10월말 약속만 세 개 잡았는데, 생각해보니 11월에는 내 사랑 고메위크가 있는 것!ㅋㅋㅋ고메위크는 진짜 기본 3-4곳 가야지! 아 벌써부터 신나♡ 살은 언제 빼나 싶은데, 뭐 당장 이번 추석도 1일 1식(파인다이닝일 때) or 2식(그냥 외식 혹은 집밥)만 하니까 괜찮다.

+ 요새 이틀에 한번씩 고무팩을 한다! 스패출러로 섞는 재미가 있고, 하고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아주 촉촉해지는게 내스타일임...흑 요새 피부가 악건성이 되어가고 있다. 물광 뿜뿜하던 피부로 돌아가고 싶어!



<10월의 색조계획>

1. 면봉 여러개 들고다니기
2. 볼터치하기(회사에 스펀지 사다놓음!)
3. 립 제품 하나 이상 공병 내기
4. 브러쉬 세척하기
5.
건조하지 않게 메이크업하기

+ 요새는 눈썹을 갈색으로 하고 다닌다. 머리색과 차이는 있는데, 진갈색은 나름 차이가 덜해서 자연스럽다. 확실히 인상이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기분!

+ 회사에 스폰지 가져다놓았다! 왓슨스 메이크업스폰지 짱짱! 개당 50원도 안되게 구매했다. 크림치크 묻혀서 볼에 팡팡하고 그냥 버리는데, 그래도 100개라서 다쓰려면 5개월 걸릴 듯.



<10월의 쇼핑계획>

1. 면봉 
2. 발가락 링 부모님 드릴 것
3. 마스크팩
4. 에코툴즈 블러셔 브러쉬
5. 유기농 생리대

+ 면봉 저번달에 사기로 해놓고 귀찮아서 안샀네. 이번 달엔 사야지 (유기농생리대도 마찬가지)

+ 고무팩 쟁여둬야겠다



<10월의 위시리스트>

1. 샤넬 자뎅드샤넬
2. 세르주루텐 라 비에르쥐 드 페 
3. 홀리데이 제품
4. 비타민 E 크림
5. 나비팩

+ 홀리데이가 이제 곧 출시되는것 같은데, 기다려야지! 예쁜것 나오면 1-2개 사야겠다

+ 급 모공이 넓어진건지, 아님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냥 있던게 부각되어보이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어딜가나 피부 좋다는 말 매일듣고, 처음보는 사람도 피부칭찬부터 하고, 메이크업샵이나 매장가서 피부 부럽다는 소리 듣는게 일상이었는데... 불과 한 달 전부터 피부가 급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피부결점이 눈에 띄고, 이제는 띄엄띄엄 피부좋다는 얘기 들음...저번에 rmk갔다가 직원이 고객님은 모공가리는 베이스쓰면 딱이겠다고 해서 너무 놀라서 동공지진...!!! 다른거 보려고 간건데, 내 피부 되게 안좋아보이나 싶고...대충격이었다. 사실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 예전보다 잡티가 좀 보이는건 사실이니! 이제 피부화장도 해야하나 싶다.



사진은 며칠전 롯본 갔다가 찍은 디올 백스테이지 한정판 블러셔들! 아이쉐도우랑 블러셔들이 한정으로 나왔다. 일반 매장에는 없고, 백스테이지 매장에만 있는 제품이라, 서울에는 명동 롯본 지하 1층에만 존재한다! 실물이 진심 훨씬 예쁘고 영롱하고 아름다움! 블러셔 가격이 11인데 예뻐서 사고나왔다. 이 가격이면..치크팝 세일 구매 기준으로 4개를 살 수 있는 가격인데 싶었지만, 이 맛에 돈 버는거 아닌가 싶어서 샀다! 크 열심히 돈벌자♡


2017 8월의 공병샷 by SH

8월 공병 적을줄 알았는데 많네!


1. 아베다 툴라사라 캄 컨센트레이트
아침용으로 썼던 에센스! 액체형 질감이라 마냥 가벼울 줄 알았는데, 약간 오일리한 질감에 더 가까웠다. 무난하지만 또 피부에 찰떡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에센스였음...향은 근데 제품명과 잘 어울리는 그런 아로마향이 풍겼고, 용기는 일반 둥근 모양이 아니고 삼각모양으로 각져있어서 쥐기 편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쓰면서, 와! 너무 좋아!라고 느낀적은 슬프게도 없다. 아베다는 샴푸나 바디라인은 좋은데, 기초라인은 내 기준에 그렇게 좋은것 같지 않다. 그래서 이 제품도 그냥 빨리 공병내고 싶어서 열심히 펌핑하며 사용했다! 요새는 낮에 다비 액티브에센스를 바르는데, 확실히 다비가 훨씬 좋다.




2.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
올리브영 50퍼 세일 때 구매했던 제품! 솔직히 편하긴 한데, 가을겨울에는 매우 건조하고 자극적인 느낌일듯. 카모마일 강조했으니까 민감성 라인일텐데, 일단 내 피부에도 자극적이고요?...물론 여름에는 괜찮은 클렌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워터타입은 화장솜 때문에라도 자극적이라 앞으로 구매는 안할 것 같다. 50퍼 세일 안할 때 샀으면 매우 아까웠을듯. 아, 근데 아모레 계열이 전체적으로 나랑 상극인것도 같은게, 아이오페 클렌징 워터도 요새 쓰느중인데 너무너무 별로임. 그건 진짜..후.




3. 세이어스 위치하젤 레몬 아스트린젠트

아스트린젠트는 여름에 쓰기 딱 좋다! 근데 요새도 이 제품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가을겨울에는 일반 토너가 나은듯 싶다. 2년전 쯤에는 세이어스 토너가 완전 인생템이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 피부가 건조해진 탓인지, 예전만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세월이 야속해...그래도 뭐 가격도 착하고 좋다. 여름엔 이거 쓰고, 겨울엔 다른 토너로 갈아타야겠음!




4. 클라란스 하이데피니션 바디리프트
내가 지금껏 써본 바디제품 중 가장 오래썼고, 또 가장 많이 재구매한 제품이다. 뭐 효과는 차치하고 일단 바르면 시원하고, 향이 매우 만족스러워서 쓸 때마다 기분이 좋다. 최근에 사용을 멈췄다가 다시 써서 그런지, 역시 클라란스는 최고야...이런 느낌? 근데 요새 이 제품 가격 장난아니더라...2010년에 처음썼을때는 나름 가격이 합리적이었던 것 같은데...얘를 보면 물가상승이 너무 체감된다. 가격 그만 올려라...




5. 크랩트리앤에블린 포메그래넛 핸드크림
내 사랑 크랩트리! 석류는 근데 막 베스트는 아니다. 향이 너무 상큼?아니고 쌍큼해...이상한 풍선껌 향이 섞여가지고 곤혹스러웠다. 옆자리 동료분이 이 제품 안좋아했음...이거 다 쓰고 요새 위스테리아 사용중인데, 그게 휠씬 괜찮은 것 같다며... (근데 난 위스테리아 향도 별로...) 사실 크랩트리는 보습력 기대하고 쓰는 핸드크림이 아니라서, 향만 좋으면 됐지! 하는지라, 석류는 별로였다. 보습력은 록시땅이 더 좋은 것 같음.




6. 라로슈포제 오떼르말 온천수 미스트 (집, 회사 각각 1개씩 공병)

흐흐. 신기하게 얘는 8월에 두 개나 공병났다. 회사랑 집에서 각각 하나씩! 분사력 좋고, 나름 입자 곱고 해서 잘 썼는데, 약간 미스트 특유의 먼지냄새? 답답한 냄새?가 좀 나는 편이었다. 요새 집에서는 유리아쥬쓰는데, 라로슈포제가 유리아쥬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유리아쥬는 약냄새가 강하고, 일단 분사소리가 엄청 커서 조용한 장소에서는 소음때문에 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아벤느>라로슈포제>비쉬>유리아쥬인듯!

 



7. MP 투명비누
바디용으로 진짜 잘 썼다. 이 비누를 선물받은 사람들이 왜 극찬했는지 알 수 있었음! 피부가 부들부들해짐! 티트리 덕분에 등드름도 조금씩 없어지고, 라벤더 덕분인지 이걸로 샤워하면 되게 상쾌한데, 잠이 잘 왔다! 원래 MP계열에서 투명보다는 화이트가 더 무르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내 비누는 신기하게 완전 반대다. 선생님께 그 이유를 여쭤봤더니, 화이트에 넣은 진피가루는 어떤 비누든 굉장히 단단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심...! 그에 반해 투명에 넣은 핑크클레이는 유연작용이 있어서 부드러운 것이라고...뭔가 진짜 천연분말을 뭘 넣는지에 따라 비누 효능과 사용감이 확 달라져서 재미있었다.




8. 러쉬 배쓰밤 더 엑스페리멘터
이건 사실 7월 공병인데, 실수로 제외하는 바람에 8월에 넣게되었다. 배쓰밤은 욕조에 하나 투척하면 예쁜 색들만 남기고 사라지니까, 매번 색깔이 풀어질 때 집중해서 보게된다. 엑스페리멘터는 설명서 상 완전 화려하게 형형색색으로 물든다고 하는데, 실상은 똥색?으로 물든다. 빨노파가 섞이니까...또르르...그나마 다행인건 약간 당근먹은 달팽이가 싸는 똥 색이랄까...! 재구매의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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