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월의 지름(받음)샷 by SH

 
1.러쉬 매직완드솝


친한 언니가 일본다녀온 기념으로 선물준 것!
요새 바디비누로 잘 사용중이다. 러쉬 제품은 아무래도 향이 강해서, 한번 욕실에 두면 그 향이 가득 퍼진다.
나름 부들부들해서 기분좋게 사용중이다. 그리고 색깔이 예쁘니까! 상큼해지는 느낌이다.




 
2.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러브립스틱 와일드포피, 레디컬시크


진짜 오랜만에 마리끌레르 VIP 행사 초대 받아서, 에스티로더 신제품 런칭파티에 다녀왔다.
회전목마도 타고, 츄러스랑 핫도그도 먹고, 오렌지쉐이크도 마시고, 두더지 게임이랑 공던지기 게임도 하면서 놀았다.
이번 에스티로더 신제품은 나름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질이 괜찮은 것 같다.

와일드 포피는 참석자 선물이었고, 레디컬 시크는 럭키드로우 당첨되어서 각인서비스와 함께 받았다. (당첨운 최고)
회사 매니저님이랑 같이 반차내고 다녀왔는데, 둘 다 대박 운좋게 럭키드로우 되어가지고 물개박수 짝짝!!!
와일드포피는 코랄핑크색이고, 레디컬 시크는 와일드포피에 핑크 두 방울 더한 색감이다. 둘 다 인기 많을 것 같음!

사실 올해 초에 열린 프리덱셀랑스에 초대를 못받아서, 앞으로는 참석을 못하는건가 싶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연락을 실수로 빠뜨렸나보더라. 앞으로 행사 때 꼭 연락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3. 면세 지름 - RMK 치크브러쉬, MAC 217 브러쉬

이번에 여행다녀오면서 산 면세물품!!! 되게 단촐하다.
사실은 클라란스 선크림(두 통 묶음)도 사야했고, 르네휘테르 두피스케일러랑 컨디셔너도 사야했는데!!!!
적립금모으다가 사고싶던 것들이 다 품절떠서 딱 이 두 개만 구했다.
RMK는 발품팔아서 롯데시내면세점 다녀온 것!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 제품 구했다! 완전 뿌듯함 :)

RMK는 여리여리하게 물든듯한 표현이 압권이라고 해서 기대중이고, MAC 217은 넓은 영역 잡아주거나 음영에 최고라고 해서 구매했다. 아직 둘 다 안써봤는데! 조만간 개시해봐야지~





 
4. 랑콤 마뜨쉐이커들!
윗줄 왼쪽부터 누드로즈, 테일러오렌지, 야미핑크, 레드파이브
아랫줄 왼쪽부터 키스미체리, 누드피치, 절대핑크, 누드로즈(하나 더 받음)

이번에 랑콤에서 새로 출시된 마뜨쉐이커들이다. 7가지 색으로 출시되었는데, 전 색상 다 랑콤에서 선물받았다.
이 중 #378컬러 절대핑크가 원래는 사실 무명이었다가, 디지털 라이브로 공모를 받았었는데!
내가 낸 절대핑크가 뽑혀서, 현재 국내에서 절대핑크라는 명칭으로 판매중이다. (그래서 선물받음)
뭔가 굉장히 뿌듯하고 그렇다.
사실 막 마뜨쉐이커 설명이 계속 절대발색! 절대지속! 이길래...그럼 절대핑크! 이랬는데 뽑혀서 신기???하기도 하다.
근데 뭐 나만 이렇게 생각한건 아니었는지...나중에 몇몇 사람들도 같은 이름으로 공모했는데, 내가 가장 처음으로 응모해서, 내가 되었다. 아 그래도 뿌듯해.

예전에 A회사에 공모전으로 냈던 아이디어가 2년만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두 차례 출시되는 것 보고 되게 내심 좋아했었는데(사실 그 회사랑 문제가 좀 있었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뿌듯한 느낌이다. 열심히 써야지~

이번 마뜨쉐이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테일러 오렌지 (굉장히 상큼한 오렌지 컬러)랑 누드피치(차분한 누드피치)가 마음에 든다.
나머지 몇몇 컬러는 엄마랑 동생한테 전달...!




 
5. 스킨푸드 웨지퍼프, 미용가위 / 올리브영 눈썹칼


그렇게나 찾아다니던 웨지퍼프!!! 난 이게 스킨푸드 제품인지도 모르고 이니스프리, 올리브영, 아리따움 등등을 돌아다녔지 뭐야. 꼬마사자님이 올려주신 웨지퍼프 글 덕분에 이게 스킨푸드 제품인 것을 알았고! 그 날 당장가서 구매했다. (꼬마사자님 감사해요) 그냥 뭐 다 소모품인데,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했다. 눈썹칼은 요새 어마무시하게 잘 사용중~




 
6. 씨부쓰 씨솔트스크럽


이건 코스모폴리탄에서 이벤트로 받은 제품! 안그래도 클라란스 바디스크럽 다 써서 필요했는데, 딱 맞춰 들어왔다. 원래는 지오마나 사봉 구매하려고 했는데, 일단 이것 받아서 미루게 되었다. 근데 실제로 써보니까 좋은건 아니라서....빨리 다 쓰고 좋은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 뭔가...좋지 않아. 잘 녹지도 않고, 그렇다고 각질제거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애매하다. 전반적으로. 아 향은 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을 넣은 것 같이 되게 딱 그 향 느낌이다. 그거 하난 괜찮음.




 
7. 우드윅 향초 린넨

이것도 1번과 마찬가지로, 그 친한 언니가 선물로 줌!!! (근데 5월에 또 만났는데, 선물을 또 받음...그리고 남은 선물이 또 있다고...언니 천사야...) 아직 안써봤는데, 우드윅이 그렇게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소리가 예쁘다고 하여 꼭 이번달 내로 사용해볼 예정이다. 꺄. 나도 언니만날때마다 바리바리 선물을 준비해가지만...부족한 것 같아...흡
마음씨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도 마음씨가 예뻐지는 것 같아 좋다.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지.




 
8. 아베다 블루오일


이건 또 다른 회사매니저님이랑 점심에? 롯데본점에 놀러갔다가, 아베다 매장에서 블루오일로 마사지받고 인증샷올리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았다. 옆자리 매니저님이랑 재미삼아 페이스북에 인증샷 올린건데, 둘 다 되어가지고 서로 엄청 기뻐했다. 매니저님들과 함께한 이벤트라 한 명이 떨어지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할 때마다 같이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작년에 팀끼리 직장인 점심 샐러드 이벤트 같이 응모해서 당첨되어가지고, 샐러드 같이먹은 것도 생각나고 그렇다.



 
9.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이건 세타필 페이스북 이벤트로 받은 것! 랑콤, 씨부쓰, 세타필, 아베다 다 여행갔을 때 집에 와가지고...여행갔다가 집에 왔을 때 택배상자가 쌓여있어서 놀랐음(뷰티 이외의 상품들도 있어서...) 아무튼 ! 바디로션으로 사용하기 매우 적절할 것 같다. 기분좋음!!!


10. 얼루어 샘플샷

점심에 청계천 시그니처타워 앞에서 나눠주길래, 매니저님들이랑 같이 받아옴. 남자 매니저님도 같이 기다렸는데, 나눠주시는 분이 '남자분은 안드려요!!'하셔가지고....살짝 민망했다.

2017 5월의 뷰티계획 by SH

<5월의 공병목표>

1.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드라이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2. 퍼스트씨 수분크림
3. 천연샴푸 (내가 만든 것)
4. 리배칭 비누 한 조각 (내가 만든 것)
5. OM 클렌징밀크
6. 바이레도 라튤립 핸드크림
7. 크랩트리에블린 가드너스 핸드크림
8. 다비 립틴트밤 레드부케 샘플
9. 비판톨 립크림
10. 클라란스 선크림
11. 바이오오일

뭔가 바디류가 공병이 많을 것 같은 5월이다!
새로운 공병이 나오면 정말 행복한데, 이번달도 그 행복함을 많이 느낄 수 있을듯.





<5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 앞으로는 뷰티계획 or 과제로 구분하기보다, 그냥 색조와 나머지로 구분하기로.

1. 선크림 잘 바르기 (동생이 요즘 나보고 '토시오'같이 선크림바른다고 하는데...얼굴 탈까봐 어쩔수가 없음)
2. 헤어에센스 잘 바르기 (포르투갈 다녀와서 머리가 개털됨...그전에도 빗자루긴 했는데..완전 개털로 변신. 역시 석회물은 ...또르르)
3. 시간날 때 최대한 컨디셔너 활용하기 (2번과 같은 이유로...근데 아침에 시간이 부족해)
4. 루테인과 칼슘은 하루에 한 알 꼭 챙겨먹기
5. 다이어트 제대로 돌입
6. 양배추즙 잘 먹기 (요새 스트레스 때문인지, 다시 소화불량 시작으로, 양배추즙을 먹을 수밖에 없다)

포르투갈 가서 많이 먹고왔더니...(파인다이닝 위주로 다님...비싼건 막 한 끼 100유로...)
살찌고 와서...다이어트 해야한다 (살이 그냥 고착화 되어가는 중....)
아니 나는 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고, 하지 않는가....
다이어트 메이트라도 만들어야 하나...
승마랑 스윙댄스도 잠깐 스탑중이어서 체력소모할 일이 없으면, 좀 그만 먹어야하는데 매번 말만 함.





<5월의 색조계획>

1. 생얼로 회사다니지 말기 (하루종일 아침에 선크림만 바르고 나온 상태로 회사에 있는게 편해졌는데...이제는 좀 기본은 지키자)
2. 색조는 하나 꼭 공병내기
3. 새제품 하나 개시하기 (4월에는 입생 스프링 립앤치크 개시!!! 포르투갈 여행 때 하나로 잘 썼다)
4. 주말에 아이라인 잘 그리기 
5. 끌림에서 배운대로 화장해보기
6. RMK 치크 브러쉬 활용해보기 (이게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했다. 기대됨~)
7. MAC 217 브러쉬 활용해보기



며칠 전에 끌림 본점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눈화장이 대박이었다!!!! 
대박 완전 깔끔한데, 눈은 조금 커지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얼굴이 됨!!!!

그동안 청담쪽 샵 갈 때마다 촬영용/파티용으로 받았어서 그런지, 그동안은 살짝 메이크업을 진하게 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 보니...그냥 일반 일상용/데이트용/행사용으로 받을 때는 되게 자연스럽게 잘해준다!!! 

내 눈이 아이라인의 1cm를 아예 먹는 눈이라서, 눈화장할때 두껍게 하거나 아님 꼬리만 빼거나 였는데...
라인을 완전 슬림하게 뺐는데도, 완벽한 눈모양이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다.
특히, 음영 색깔도 완전 상큼상큼하게 해주셔서 전혀 진한 느낌이 없었음. 
눈떴을때 보이는 영역은 오렌지-코랄인데, 연한 갈색으로 음영을 풀어서 눈은 확실히 더 커졌다.
속눈썹도 한 가닥 한 가닥 붙여셔 그런지 풍성하고 예뻤음...
와... 다음에도 똑같이 화장해야지...(속눈썹 붙이는건 제외하겠지만, 집에서 화장 지울 때 속눈썹 없었도 예뻤다)

그날 만났던 사람마다, '화장이 진하지 않은데, 확실히 더 예쁘다'며 칭찬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게다가, 그 날 튜브톱 드레스 입고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의상이랑도 잘 어울림!

특히...화장하기 전에는 아빠가 너무 의상이 과하다고 싫어하셨는데, 메이크업 후에 좋아하셔서!!!
역시 화장의 힘이 크구나 생각했다.


아!!! 그런데 화장이 너무 예뻐서 동생 졸사 헤어메이크업도 연결해주려고 봤더니...
비용이 진짜 순수나 제니의 2배로 들길래(회원 할인받아도)...그냥 순수 도산으로 동생이 예약 걸고, 비용만 내가 주기로!
뭔가 원피스는 비싸니까 사주지는 못해도! 헤어메이크업 비용은 내주고 싶었다.





<5월의 사야할 것>

1. 1차 클렌징 제품 (좀 사자)
2. 두피 스케일러 
3. 폼 롤러 (사고싶다)
4. 에코툴즈 블러셔 브러쉬
5. 귤젤리 4-5통
6. 트러블 케어용 제품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가 아주 난리....최근 몇 년간 중 가장 컨디션 난조)

두피스케일러는 이번에 면세에서 사려고 했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구매 실패....르네휘테르 진짜 정말 저렴했는데 아쉽다. 뭐 르네휘테르 아니면 폴리젠?도 요새 유명하던데, 그 브랜드로 사볼까 생각중.




<5월의 위시리스트>

1. 퍼스트씨 비타민 앰플
2. 르네휘테르 콤플렉스 5 or 폴리젠 두피스케일러
3. RMK 여름컬렉션 (한정이 아니라서 구매는 미뤘는데, 아무리 봐도 내 취향)
4. CP-1 프리미엄 헤어트리트먼트 (머리카락...개털...좀 구제할 수 있을까)




(모바일에서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보여요!)

이건...포르투갈 쇼핑 기념품인데, 다른 여행 때랑 다르게 소소해서 거의 다 내 것...
코르크 가방, 가죽에 자수입힌 가방, 자라치마, 앞치마 2, 포트와인2(동생이 캐리어에 하나 넣어줌) , 쿠토치약, 핑고도스의 각종 과자, 스트롭와플, 통조림(정어리, 문어, 참치), 코르크 및 타일 받침, 병따개, 면세품, 아베이루 소금 특산품, 클라우스 포르토 쉐이빙 크림 등이다.

이 중 뷰티제품은 아베이루에서 산 바스솔트, 면세품인 RMK 치크 브러쉬, MAC 217, 동생이 선물로 준 존마스터스오가닉 샴푸 뿐!!!
포르투갈 고유의 뷰티브랜드를 찾아볼 시간이 너무 없어서 뷰티쇼핑은 굉장히 단촐했지만, 그래도 여행 엄청 잘하고 왔다.
우비랑 우산이랑 마구 준비했는데, 쓸 일이 없었어...날씨가 너무나 맑고 좋았다.

2017 4월의 공병샷 by SH


1.칼마디아 영양제

작년 건강검진 때...꼭 칼슘제 먹으라는 결과가 나와서...그 뒤로 하루에 한 알 씩 챙겨먹고 있다.
잘 챙겨먹었으니까 올해 건강검진 결과는 나쁘지 않았으면!!!!!!!
칼마디아에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아연이 다 들어가 있어서, 먹으면 뭔가 안심이 된다.
한 박스 당 두 통이 들어가 있는데, 남은 한 통도 다 먹으면 재구매를 할 지 말아야 할지 정해야겠다.
이건 코랄 칼슘종류라서, 소화가 살짝 불량한 사람한테 딱이다. 다른 종류의 칼슘제는 너무...별로...






2. Emma 라벤더 크림

작년에 슬로베니아 여행갔을 때 사온 제품!!! 피란의 주말시장에서 구매한 건데, 마켓에 천연화장품 혹은 천연비누 판매하시던 분들이 꽤 많았다. 이 EMMA라는 상점도 마찬가지. 류블랴나에 본점이 있는데, 피란 주말시장에 잠깐 판매하러 나온 느낌이었다. 내가 피부가 건조하다고 했더니, 라벤더 크림을 추천해주셔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던 기억!!!!! 그래서 그런지 가을 겨울에 꽤 잘 썼다. 아무래도 봄 여름보다는 가을?정도가 최적화된 제품이었던듯. 약간 뻑뻑하게 발리는게 딱 천연화장품의 발림성이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잘 썼다.






3. 싸이닉 슈퍼 모이스트 페이셜 크림

119크림 혹은 건조진압크림...이라는 별명을 밀고있는 크림인데...맨 처음 개봉했을 때가 제일 사용감이 좋았다. 뭔가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랄까? 근데 많이 바르면 확 밀리기도 해서 아침에 아무생각없이 바르기에는 살짝 불편했다. 퇴근하고 씻고 잠깐 바로 바른다든가, 아니면 저녁용으로 사용하는게 훨씬 좋았던 제품! 재구매 의사는 없다.






4.라라 선크림

포르투갈 여행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 30ml가 용량인데, 느낌상 10ml정도의 용량이었던 것 같기도??? 워낙 많이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빨리 닳는 느낌이었다. 확실히 남유럽의 햇살은 뜨거운게....얼굴이 꽤 많이 탔다. 한 두 톤 정도 탄 듯?? 사실 얼굴이 목보다 훨씬 하얀 색이었어서...뭐 색깔이 얼추 비슷해진건 나쁜건 아니다. 아무튼 이 라라선크림은 바디에만 발랐는데, 나름 성능이 괜찮은지 바디 피부는 그다지 많이 타지는 않았다. 딱 여행용으로 쓸 만 했다.






5. 클리오 립니큐어 로맨티코

다 못 쓰고 버리는 제품. 기름이랑 색깔이랑 분리가 되어서, 쓰면 입술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사실 버릴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 달 립제품이 좀 많이 들어와서, 집에있는 화장품들을 좀 정리하다보니...제품의 유통기한이 지나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었음!!
클리오 립니큐어는 내기준 굉장히 별로인게...쓸 때마다 세제향이 입 안에 너무 남아서 불쾌하다. 또 촉촉함이 하나도 없고 각질은 어찌나 그렇게 잘 찾아내는지...없는 각질도 부각하는 굉장한 능력을 가졌다. 예전에 클리오 다이아몬드립스틱?을 공병낸 경험이 있어서, 클리오 제품은 좀 호감이었는데....이 제품 하나만으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6. 루테인 영양제

필수품!!! 루테인이 없을 때는 집에 블루베리가 한가득이다. 루테인이 없는 지금...눈이 심하게 충혈되어 있는데!!!!(루테인과 크게 상관없지만) 빨리 약국에 루테인 사러 가야겠다. 루테인은 회사별로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냥 용량보고 사면 된다고 한다. 사실 약 종류는 잘 모르겠어서...그냥 약국에서 주는대로 먹는 편! 10mg보다는 20mg이 확실히 더 효과가 좋다. 사실 루테인을 먹는 이유는 큰 질병(녹내장이나 황반변성) 예방차원인데...내게는 위약효과가 있는것인지...느낌상 루테인 먹고있으면 눈 상태가 덜 피곤한것 같고 하기 때문에 꼭 챙겨먹는다. 루테인 짱! 블루베리도 짱짱! 






7. 아베다 뷰티파잉 크림 클렌징오일

이름만 보고...아 얼굴에 쓰는 1차세안제구나~ 했다가...바디워시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제품이다.
아니 바디워시라고 써놓지...클렌징오일이라고 하면 다른 생각이 들잖아!!!!
....아무튼! 굉장히 촉촉할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제품명과 달리 내게는 그냥 그렇다.
리뷰를 좀 검색해보면, 좋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 정도의 느낌이랄까.
일단 용기가 너무 부실해서 뚜껑 열고닫기가 너무 힘들다. 
또 샤워하다보면 물줄기가 제품 쪽으로 향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어김없이 제품 안에 물이 들어가있는 상황 발생....!!!!!!
이럴거면 펌핑형 용기로 만들지 싶다.
그래도 향도 시원하고, 좀 보드라운 느낌이 있어서 제품 사용감 자체는 보통이었다.






8. 코스메데코르테 모이스처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

퍼스트에센스, 마스크팩, 토너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그냥 스킨처럼 썼다. 스킨으로 사용하니까, 용량이 은근 많아서 되게 오래 사용했다. 아! 근데 이 제품이 진정효과가 좋다고 생각한게...한번 얼굴이 엄청 닳아올라서 시트지에 이 제품 쏟아붓고 10분 정도 얼굴에 올린적이 있었는데...얼굴이 되게 빨리 가라앉았다. 역시 비싼 브랜드라 그런지 좋긴 좋은가보다. 그래도 가격이...너무....그래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9. 프레시몰 펄리로즈

사진은 펄리로즈의 1/4조각! 제품이 워낙 단단해서 다 쓰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렸다. 미백쪽 효능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그런건 잘 모르겠고! 천연비누는 항상 정답이니까 잘 썼다. 프레시몰은 항상 짱짱인 것...요새 제일 좋아하던 올리비아가 드디어 오랜 품절기간을 뚫고 새로 출시되었던데! 언제 한 번 구매해야겠다. 근데 일단은 내가 만든 천연비누부터 좀 다 쓰고 사야하니까...좀 시간이 많이 지나야할듯?




10. 어퓨 립앤아이리무버

이젠 말하기도 입아픈...그냥 인생템. 좀 이제는 다른 제품도 쓰고 그래야겠다. 질림.

2017 3월의 공병샷 by SH


1. 샤넬 립스틱 91 보헤므 

첫 샤넬 립스틱 공병!!!!!
끝까지 다 돌렸을 때의 모습!!! 
처음 개시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확실히 많이 사용하긴 했구나 싶다.
역시 사무실에 두고 쓰니까, 엄청 빠르게 공병이 난다. 사무실이 짱이야.
물먹은 빨강색이라, 어느 메이크업에든 잘 어울렸지만, 그래도 생얼에 최고로 잘 어울렸다.
웜톤용 빨강색이 아닌가 싶다. 
재구매 의사는 없음!!!!!!!






2. 세라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동생이 쓰던 바디로션인데, 빨리 공병내고 싶다고 해서 내가 같이 쓰기 시작했더니...급속도로 공병남.
나한테는 화장품 사라지게 하는 재주가 있나보다.
뭔가 동생이 쓰다가 공병이 잘 안나면 나한테 도움요청하는데...그러면 진짜 얼마 안가서 바닥남.
아무튼 이 제품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인데, 무향이라 쓰기 좋았다.
요새 무향의 매력에 빠져서... 매우 잘 썼다.
보습감도 적당하고!!!
그러나 역시 재구매 의사는 없음.





3. 꼬달리 비노퍼펙트 세럼

화이트닝 제품인데, 수분감도 적당하고 보습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솔직히 화이트닝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항산화가 되겠거니...얼굴이 어두워지는것을 방지하겠거니...하면서 쓰기 때문에, 좋아하면서 잘 썼던 것 같다.
이 제품은 나중에도 한 번 정도 더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써봤던 꼬달리 제품들 중에 실망스러웠던 제품은 없었던 것 같다.
꼬달리 미스트는 진심 미스트 중 최강이고....!!!! 바디라인도 잘 썼음. 
핸드크림은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무난했고~ 
꼬달리 브랜드가 나랑은 잘 맞나보다.






4. 눅스 윌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클라란스에 질려서 갈아타보았는데, 생각외로 괜찮아서 놀랐던 제품. 
가격은 1/2정도인데 괜찮아서...나중에도 질릴 때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이 제품도 숙면효과가 굉장해서....살짝 불면증 느낌 올 때면 꼭 바르고 잤다.
뭐 사실 겨울에 이것 하나만 바르기에는 살짝 부족해서 눅스 바르고 세라비도 덧바르곤 했는데,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좋은 제품이기는 한듯. 근데 집에 눅스 오일 라인 중에 골드펄 들어간 게 있는데...걔는 평소에 바르기는 좀 그렇고, 어디 파티라도 가야 쓸 것 같은데....언제 쓰지?






5. 세이어스 위치하젤 토너 언센티드

예전엔 인생템이었는데, 요새는 뭔가 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손앤박 뷰티워터가 그렇게 사고 싶음!!!!!!
아무튼 위치하젤 중 언센티드는 처음 써봤는데, 역시나 요새 무향이 좋아져서 사용감 괜찮았다.
무난무난함의 정석이었다.





6. 케라스타즈 덴시피크방 덴시테 바디파잉 샴푸

첫 케라스타즈 샴푸. 
뭔가 케라스타즈는 르네휘테르보다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제품을 사용했는데...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음.
그냥 로고 느낌 좋고, 그립감 좋고, 르네휘테르의 그 250ml 용기보다는 내구성 좋고... 딱 그 정도?
머리가 평소에 건조한 편이었는데 (특히 두피가) , 이상하게 이 제품 쓰면서 기름기가 돌아서...당혹스러웠음.
아직 다른 라인을 다 안써봐서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케라스타즈에 대한 원인모를 호감은 좀 사라졌다.






7. 멜비타 아르간오일 대용량

페이스오일은 대용량을 사용하는게 아닌가보다...
적어도 내겐 그렇다...
바디오일은 엄청 빠르게 쓰는데...페이스오일로 샀더니 다 쓰지도 못함....
오일이 산패되어 버린다.
멜비타 제품 좋긴 좋은데...아르간 오일 이 제품은 오일 특유의 꿉꿉한 향이 인상적이었다.
크림이나 에센스에 한 방울 섞어 바르거나,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오일 한 두 방울 바를 때 사용했었는데,
역시나 하루에 1-2방울로는 200ml를 다 쓰기는 무리였음!!!!!!!!
시원섭섭하다.






8. OM 아로마롤온 마티노

이 제품도 산패되어 버리는 오일향수.
OM도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오일향수는 다 못쓰고 버림.
이게 사이즈가 작다보니, 어디있는지 찾는것도 시간걸리고, 출근하고 바르는 것을 깜박하기도 하다보니....그리고 오일향수 종류가 4가지 정도 있는데, 쓰는것만 사용하다보면..마티노 같이 잘 안쓰던 제품은 산패되더라...
이번 달 교훈은...'오일은 욕심내지 말고 사용할 수 있는 것만큼만 개봉하자'임.






9. 어퓨 립앤아이리무버와 샘플샷

어퓨 립앤아이 리무버
음 매달? 혹은 1~2달에 하나씩 꼭 공병보는 제품으로, 이제는 설명하기도 입아픈 제품.

아베다 인바티 샴푸
오 뭔가 인도스러운 느낌 폴폴 나는 샴푸!!!
사용감 괜찮았음.
근데 누가 선물주면 좋겠지만, 살 의향은 없음.
아님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폴라초이스 AHA 8% GEL
와...샘플인데...거의 무슨 정품 사용하는것처럼 다 쓰기 정말 어려운 제품이다.
지금은 정품 쓰고 있는데..그건 도대체 언제 공병이 날까?
자주 쓰기에는 피부가 많이 민감해지는 것 같아서 가끔 사용하는데,
또 너무 가끔 사용하면 각질이 많이 일어나서...약간 애매할 때가 있음.




2017 4월의 뷰티계획 by SH

<4월의 공병목표>

1. 바이오오일
2. 헤어플러스 벨벳 뉴트리인젝션 앰플
3. 칼마디아 영양제
4. 프레시몰 천연비누 펄리로즈
5. 클라란스 바디리프트
6. 크리니크 플러쉬스트펀치
7. 아베다 드라이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8. 바이레도 라튤립 핸드크림
9.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리퀴드
10. 아베다 뷰티파잉 크림 클렌징오일

되게 급했던 공병들은 이제 끝나고!!
새로운 제품들을 마구마구 써볼 수 있는 4월이 도래하였음 :)

이번 4월에는 9박 11일간의 해외여행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공병욕심은 부리지 않기로 ~
사실 공병은...거의 안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꺄! 너무 신난다 ♥ 휴가는 행복임!!





<4월의 뷰티계획>

1. 반신욕 2주에 한 번 정도 하기
2. 선크림 외출전에 바르기 (미세먼지 너무 심각해서, 안티폴루션용 선크림을 미리 바르고 나가야 함)
3. 립스틱은 매일 꼭 바르기
4. 두피 및 헤어에센스 열심히 바르기
5. 자기 전에 핸드크림 바르기
6. 손톱영양제 일주일에 한번 바르기
7. 크림 열심히 바르기 (목까지)
8. 사무실 향수 빠르게 비워내고, 봄 용으로 만든 향수(라벨링이 내이름) 열심히 뿌리기
9. 마스크팩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하기
10. 배고파도 좀 참기. 식단 조절 필수.
11. 에센스나 크림 샘플 빨리 소진하기.







<4월의 사야할 것>

1. 블러셔용 웨지 퍼프 (삐아블러셔 바를용으로 그냥 매우 저렴한것으로)
2. 두피 스케일러 (면세에서 하나 살까?)
3. 면세 화장품 
4. 바디스크럽 (외국나가서 사봉이나 살까?)
5. 귤젤리 4-5통
6. 에코툴즈 블러셔 브러쉬 (집에 있던게 손잡이가 이제 너덜너덜...구매해서 교체해야지)
7. 오메가 3
8. 클라우스 포르토 비누 (서촌에도 매장이 있긴 하던데...우리나라에 판매 안 하는 라인으로 포르투갈에서 사야지)
9. 아이섀도우 브러쉬 (넓게 베이스 깔아주는 용도)
10. 폼 롤러 (근막 풀어주기에는 최고)
11. 컨디셔너 (좀 사..)

천연비누를 배우면서, 샴푸랑 바디워시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클렌징오일은 천연화장품 수강하시는 동료 매니저님이 만들어주신다고 하셔서, 그 부분도 해결~
천연비누 수업 진짜 재미있고, 원료에 대해 알게되는 부분이 많아서 즐겁고 보람차다.
 
아니 근데 나는 비누도 엄청 많으면서...왜 또 포르투갈에서 비누를 사고자 하는 것인가...
그래도 뭔가 왕실비누 하면 사고 싶은 이 심정....
또 가면 엄청 많이 사오겠지....다 쓰려면 오래 걸릴듯.






<4월의 위시리스트>


1. 베네피트 메이저렛 (아니 단종이라니!!!!!일본이나 미국가는 언니한테 부탁해야겠음)
2. 천연비누 만들기 기구 키트 (기구가 있어야!!! 만드니까)
3. 각종 베이스오일 및 수산화나트륨
4. 각종 에센셜 오일 및 분말가루
5. 글리세린, 정제수, 천연계면활성제
6. Rmk 치크브러쉬 (이번 면세에서 남아있으면 사야겠다)
7. 퍼스트씨 비타민 앰플
8. 아워글래스 딤 인퓨전
9. 겔랑 립리프트
10. 손앤박 뷰티워터
11. 폼롤러
12. 르네휘테르 콤플렉스5

뷰티 관련해서는 사고싶은 건 없고.
사실 물욕이 지금 화장품에서 의류로 옮겨가서....
옷만 왕창 지르는중!!!!! (포르투갈 가서도 신발, 가방, 옷 사야지~~)

이제 비누 만들 줄 아니까...집에서 계속 만들어보고싶다.
선생님 공방에서 만드는 것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4월의 테스트 예정 제품들>

1. 폴앤죠 살구블러셔
2. 불리 1803 핸드크림
3. 크리니크 핑크허니팝

크리니크 핑크허니팝 출시되었던데...궁금궁금!
그리고...요새 봄인데 볼에서 형광미 뿜뿜하고 싶다.
폴앤죠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롯본에서 테스트해야지.






<4월의 뷰티과제>

1. 색조 제품 하나 공병내기.
2. 포르투갈 여행가서 입생로랑 베이비돌로만 화장하기
3. 예전에 구매한 승마 20회권 이번달 내로 끝내기 (지금까지 18회권 사용했으니, 나머지 2장만 사용하면 됨)
4. 면세 적립금 열심히 모으기 (요새 물욕이 없다지만...그래도 뭔가 하나 정도는 살테니까!!)
5. 바디 트러블 관리하기
6. 집에 도착하면 빨리 클렌징하기 (요새 자다가 급히 일어나서 지워서 그런가...피부가 안좋아짐)
7. 모든 브러쉬, 빗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8. 회사에서 플럼블라썸 향수 간식캐비넷 옆자리에 뿌려주기
9. 칼슘보조제 꼭 먹기
10. 루테인 밤에 꼭 먹고 자기 (미세먼지 때문인가...눈이 너무 아픔)
11. 다이어트 열심히 하기
12. 좀 일찍 자기 (일찍 자면 다음 날 피부...짱좋음)

으아...스윙댄스를 할까말까 고민된다!!!!!
어차피 여행하느라 많이 못갈텐데....또르르 
그래도 비싼 가격이 아니니까 수강을 할까????
음...고민되네.






마무리 사진은... 작년 첫 촬영 소재였던 마스크팩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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