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월의 공병샷 by SH



1. 로레알파리 엘세브 헤어팩
한번에 사용할 때마다 엄청 많은 양을 사용했더니, 되게 빨리 공병났다! 그냥 무난하게 좋은 정도의 헤어팩임. 장문복씨가 모델이었어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그건 장문복씨의 원래 머릿결이 좋았던 것이 아닐까 싶다. 요새는 이거 다 쓰고, 다시 로픈으로 돌아왔는데, 로픈이 훨씬 좋다.




2. 크랩트리앤에블린 릴리
내사랑 크랩트리! 25g이 딱 내 취향이다. 모든 제품에 굉장히 빨리 질려하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가 가장 만족스럽다. 릴리는 약간 찌를듯한 꽃향이 인상적인데, 요즘쓰는 에블린로즈보다는 차분한 것 같다. 크랩트리에서 써본 꽃향 중 가장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순위정도는 하는 것 같다.




3. 바세린 립테라피 코코아
생긴건 되게 예쁘고 앙증맞은 바세린 립테라피! 친한 언니가 선물줘서 되게 잘썼는데, 아무래도 팟타입은 공병내기가 어렵다. 기간이 좀 많이 지난것 같아서 버리기로 했다. 초코향 나는건 개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닌데, 달콤한 향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잘 사용하는듯?




4. 23yearsold 마그네슘에센스
작년말에 호기심에 구입해본건데, 한 달 만에 공병났다. 전해질 에센스라고 하니까, 느낌상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샀던 것인데...사실 홍조 진정 효과는 딱히 잘 모르겠다. 붉은기 가라앉히는 데에는, 노멀노모어 진정 라인이 더 괜찮은듯 싶다. 근데 이 마그네슘 에센스는 꽤 보습감이 좋아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기에는 좋았다. 막판에 제품 바닥에 스포이드가 닿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그런 매력 때문에 마지막까지 긁어가면서 사용했다.




5. 얼라이브 여성용 비타민젤리
기본 라인인 주황색 통의 비타민젤리와 맛이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맛은 또 어떻게 다를지 기대하며 구입했던터라,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영양성분표를 살펴 보았을 때도, 기본젤리에 칼슘만 추가한 정도여서,  앞으로는 굳이 이 보라색 통을 사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6. 러쉬 골든원더
겉보기로는 노란 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다 녹고나면 물 색깔이 청록색으로 변해서 신기했던 제품! 러쉬 제품은 가끔씩 사용하면 기분이 매우 좋다!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야...




7. 키엘 핸드크림
분명히 어릴 때는 이 제품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다시 사용해보니까 좋네! 그것도 아주 많이!!! 적당히 질감이 꾸덕꾸덕하고, 흡수력 매우 좋고, 향도 거슬리지 않는다. 바르고나면 즉각적으로 손등이 매끄러워지는데, 그 정도가 크랩트리보다 훨씬 괜찮음. 근데 뭐, 크랩트리는 향 때문에 쓰는 것이니까 괜찮다.




8. 어바웃미 필링 마사지 크림
이 사진 찍은지 되게 오래된 느낌인데, 한 달 밖에 안되었다니...3월에 뭔가 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나 싶다. 아무튼, 어바웃미 필링은 사용해본 모든 화장품 중에, 가장 사용하기 귀찮은 기초제품이다. 크림을 얼굴에 펴바르고 시간을 둔 다음, 오일이 되면 문질문질을 약 3-5분간 해야하고, 그 다음엔 또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하고, 마지막에 다시 한번 문질러주면 드디어 필링이 시작된다. 이게 말로하니까 되게 쉬운데, 직접하면 팔 빠지는 줄...손이 너무 안가서 유통기한이 지나버렸고, 그냥 버리기로 했다.




9. 클라란스 더블 세럼
3월에 에센스가 3개 공병났는데, 그 중 가장 먼저 공병난 제품이다. 아침에 사용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이후에 어떤 로션 혹은 크림을 발라도 궁합이 좋았다.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용기가 점점 투명해져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도 용이했음!




10. 천연 클렌징 오일
이건 내가 직접 만든 클렌징 오일인데, 바닥까지 긁어썼다. 만들기도 쉽고, 꽤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그냥 만들어 사용할 듯 싶다.



11. 천연세럼
이것도 내가 만든 라벤더 세럼! 3개월 이내에 사용 안하면 상하니까, 몸에 엄청 열심히 발랐다. 약간 끈적임이 있다는게 단점이어서, 앞으로는 겨울에만 만들 것 같다. 무엇이든 그렇지만, 만드는게 사용하는 것보다 재미있다!!!




2018 4월의 뷰티계획 by SH

<4월의 공병목표>

1. 노멀노모어 세럼
2. 삐아 다우니치크 피치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랑콤 마뜨쉐이커 테일러오렌지
7.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8. 박소향 향수
9. 천연 크림
10. 크랩트리앤에블린 에블린로즈
11. 23yearsold 씨트라겔 모델링팩
12. 로라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파우더

저번 달이랑 구성이 많이 바뀜! 이번 달도 잘 써보자♡



<4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헤어 클리닉 시간맞춰 열심히 받기
4. 젤리비타민 /칼슘영양제 챙겨먹기
5.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헬스장 이용하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마사지 회원권 이번달에 소진하기
8. 양배추즙 열심히 먹기
9.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주워먹지 말기
10. 파라핀 장갑, 양말 매주 하기


+ 요새 급 다이어트 중! 아직 성공적인건 아닌데, 조금씩 변화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3월에 월급만큼 돈을 쓴 바람에 돈이 수중에 부족해서, 이번 달에는 파인다이닝 가는건 자제하기로! 미슐랭 투어하다가 지금 입맛이 오를대로 올라서, 눈높이를 낮춰야 함...

+ 어제 자주가는 미용실 가서 머리를 싹둑 잘랐다. 원래는 롱기장이었는데 한 15-20cm 정도 잘라서, 지금은 쇄골에 찰랑찰랑한 정도의 기장이다. 자르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나 상쾌하고 좋아서, 홧김에 모리타 클리닉 제품도 같이 결제했다. 키핑해놓고 꾸준히 클리닉 받으면,  머릿결이 좋아지겠지? 빨리 다시 길러서 세팅하고 다니고 싶다.



<4월의 색조계획>

1. 립 1개 공병 및 개시
2. 블러셔 1개  공병 및 개시
3. 
파우더 1개 공병 및 개시

+ 색조 버리기가 은근 어려운데 또 마음 먹으면 쉽다.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확 다 버려야지



<4월의 쇼핑계획>

1. 안경


 + 안과 정기검진도 받았는데, 아직도 안경 못삼...이번달에는 꼭 살거야

+ 돈이 없다. 가방이랑 옷 사는데 가산 탕진중이라, 화장품 살 돈이 없음! 그리고 마사지랑 헤어 클리닉도 계속 가야하니, 일단 모든 지름 자제!



<4월의 위시리스트>

1. 베네피트 골드러쉬
2. 샹테카이 치크
3. 유산균





최근에 가장 관심있었던 브랜드! 스무살이랑 스프링러브 색이 진짜 너무나 예쁘다.

2018 2월의 공병샷 by SH



1. 샤넬 립잉크 148 리베레
사용한지 딱 6개월을 넘겨서, 바로 버렸다. 요새 화장도 잘 안하고 해서, 권장 사용기한 지난건 바로바로 버리려고 하는 중이다. 특히 액체 립 제품!!! 립스틱은 바르고 바로 다시 닦아내는데, 틴트나 립글로스 혹은 잉크류는 아무래도 팁을 입술에 바로 얹게되니까, 오래 사용하기에는 좀 신경이 쓰인다.
솔직히 색깔자체는 밝고, 봄스럽게 예쁘다. 그날 입술 컨디션에 따라, 정석 레드 혹은 체리레드로 발린다. 약간 오렌지 기운이 좀 더 나오길 바랐는데, 나는 주황색을 먹어버리나보다. 굉장히 주황주황해야 오렌지 느낌이 나온다.
아무튼 사무실 책상 서랍에 두고, 잘 사용했다.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와 그라데이션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단독으로 물들듯이 바르거나, 아님 꽉채워서 바르고는 했다.





2. 얼라이브 칼슘 D3 젤리
연핑크, 연보라색의 반구형 칼슘젤리. 체리맛과 딸기맛이 나는데,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파는 딸기맛, 체리맛과 살짝 다르다. 동생이랑 먹으면서 '이게 무슨 맛이지?'했다가 용기에 나온 설명을 읽고서야, 딸기랑 체리맛인것을 깨달았음!
하루에 두 알씩 먹는건데, 워낙에 젤리류를 좋아해서 빠짐없이 챙겨먹었다. 씹는맛도 마음에 들고!! 재구매의사 100%. 12월에 샌프란 갔을 때 구매한건데, 아이허브나 영양제 사이트를 좀 검색해서 다시 사야겠다.





3. 천연 라벤더세럼
12월에 선생님 공방에서 만들었던 것. 얼굴에만 사용했는데, 바디에 사용해도 좋다고 해서 요즘에는 샤워후 몸에도 치덕치덕 바른다.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3개월이다보니, 빨리 사용하게 되는것 같음! 일단 지금쓰는것까지 다 공병나오면 쟁여둔 다른 화장품부터 사용하려고 한다. 집에 화장품이 너무 많아...

2월은 in & out 모두 3-4 사진뿐이지만, 3월의 공병은 많기를 기대해본다.


2018 2월의 지름샷 by SH



1. W Korea 3월호 잡부(A형 3개, B형 1개)
A형은 오엠 칼렌둘라 브라이트닝 세럼
B형은 오엠 히드로올리바 로즈 하이드로 플러스 크림


제품만 놓고보면 이렇다.
OM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라, 잡부에 나와서 덩실덩실 춤췄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잡부에 나올거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W코리아 요새 열일하는구나 싶다.
사실 이번 3월호는 온라인에서는 품절이라 못 구했고, 대신 친구 결혼식 갈 겸 광화문 교보문고 갔을 때 구매했다. 세럼은 동생이랑 같이 쓰려고 샀고, 크림은 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드렸다. 저번에 후 크림 선물로 드렸는데, 다 써간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구한 OM으로!!! 오엠이 정가도 후의 반 값이긴 하지만,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





2. 23yearsold 제품들
-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
- 바데카실 세라 3 오리지널
- 바데카실 오리지널
- 바데카실 마스크팩

23yearsold에서 받은 제품들! 마스크팩은 5장 왔는데, 사진에는 한 장만 놓고 찍었다. 23yearsold 는 작년에 워낙 많이 구매했던 브랜드라서, 제품들이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바데카실도 써보면서 이 브랜드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일단 내 피부랑 정말 잘맞고, 까다로운 취향의 동생이 합격점을 주었기 때문! 개인적으로 세라3가 가장 순하다. 활용도가 높은건 필링 트리트먼트인데, 사실 오리지널이나 필링은 살짝 따가운 편이라, 완전 민감하다면 세라 3랑 마스크팩이 괜찮다. 나는 다행스럽게 다 잘 맞는 편!




3. 노멀노모어 블루테라피 안티레드니스크림
코스모폴리탄에서 받은 노멀노모어! 되게 치약같이 제품이 나온다. 내용물 색깔도 파랑파랑한게, 아주 예쁨! 진정용으로 매우 좋아서, 각질제거하다가 붉어지거나, 찬바람 혹은 건조한 바람에 붉어진 피부에 바르기 매우 좋다. 그리고 용기가 그립감도 좋고, 찢어질 것 같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든다. 짜서 쓰는 화장품들은 보통 공병이 다가올수록 지저분해지고 찢어지는데, 이건 안 그럴것 같다.

👉사실 2월 러쉬 세일기간에 회사 점심시간을 틈타 배스밤도 몇 개 샀는데, 계산줄이 너무 길어서 같이갔던 친한언니가 대리구매해줬다! 근데 언니가 바로 다음날부터 미국에 가서, 제품은 이번 달에 받기로...아무튼 제품이 현재 수중에 없는 관계로, 러쉬 지름샷은 3월에 올려야겠다.

👉요새 '아무것도 안사기'가 목표인지라, 2월 지름샷을 보니 뿌듯하다. 3월도 이대로만 유지했으면!




2018 3월의 뷰티계획 by SH

<3월의 공병목표>

1. 천연세럼
2. 로레알 헤어트리트먼트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유리아쥬  오떼르말미스트
6. 클라란스 더블세럼
7.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
8. 박소향 향수
9. 바세린 립밤
10. 크랩트리앤에블린 릴리
11. 23yearsold 씨트라겔 모델링팩
12. 로라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파우더

와...3개월 내로 공병목표가 7-8개 이상 똑같다니... 손이 안가는것을 목표로 해서 그런가, 안줄어드네.



<3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간식 자제
4. 젤리비타민 /칼슘영양제 챙겨먹기
5.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헬스장 이용하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마사지 회원권 이번달에 소진하기
8. 양배추즙 열심히 먹기
9.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주워먹지 말기
10. 파라핀 장갑, 양말 매주 하기


+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동생이 말로만 다이어트한다고 매일 뭐라고 하는데, 진짜 살뺄 것.

+ 어제 엄마랑 마사지받고 왔는데, 너무나 만족해하셔서 좋았다. 다음번에는 아빠랑도 가야지.



<3월의 색조계획>

1. 립 1개 개시하기
2. 블러셔 1개 이상 개시
3. 립 색조 1개 공병내기

4. 파우더 1개 개시

+ 요새 돈이 없다. 3월에 지출예정인 것들이 쏟아지는 관계로, 화장품 안사기가 목표! 근데 예쁘고 한정판이면, 1-2개는 살듯.



<3월의 쇼핑계획>

1. 안경
2. 샤넬 립블러쉬

 + 이번 주에 안과가서 정기검진 받으면서, 시력도 검사후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한다.

+ 샤넬 립블러쉬 너무나 예쁘던데...동생은 그만 사라고 하지만, 진짜 너무 예쁘다고!!!



<3월의 위시리스트>

1. 조말론 신제품
2. 손톱영양제
3. 유산균

유산균을 먹고는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종류가 너무 많아...



2월의 개시 립제품 : 샹테카이 매트시크 '마리사'




2월의 공병 립제품 '샤넬 립잉크 148 리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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