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월의 뷰티계획 by SH

<4월의 공병목표>

1. 록시땅 두피에센스
2. 차앤박 슬리핑팩
3.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4. 조말론 바디스크럽
5.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6. 23yearsold 바데카실 풀빅 미스트
7. 블리스 삭스
8. 블리스 글러브
9.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10. 유세린 하이알우론 나이트크림

지금 6주 재택 끝났고, 다음주 목요일부터는 출근이 확실하게 되었음!
집에 있는 제품이나 열심히 써야지


<4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발톱영양제 1일 1회
2. 평일 두피 에센스 1일 1회
3. 마스크팩 자주 사용하기
4. 매일 족욕, 주 2회 반신욕하기
5. 일주일에 1번은 스킨라이트테라피 사용하기
6. 마스크 꼭 쓰고 다니기
7. 야근자제
8. 루테인, 밀싹가루 매일 챙겨먹기
9. 요가링, 폼롤러 1일 1회 운동하기
10. 2주에 한 번씩 화장품 재고정리하기
11. 다이어트 -3KG


+ 재택근무지만, 매일 10시 야근중인지라...평소에는 쉬고 싶다는 생각뿐. 10시 이후에는 업무가 어려운게, 미리 야근 승인을 안받으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접속이 끊기는데다가, 승인받고 접속하더라도 근무등록할 때 승인이 또 한번 필요해서 매우 불편하다. 근무등록안하고 일자 넘어가면 최소 팀장님 승인, 더 늦으면 임원진 승인까지 받아야 시스템 접속 가능(해본경험 있음)..이라, 아무리바빠도 10시면 컴퓨터를 닫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최근에 epp폼롤러랑 요가링 2개를 구매했다. 아! 진작 살걸 그랬다. 너무 좋음!!

+ 아빠랑 -3KG 다이어트 내기를 했다. 각자 100만원씩 걸고 하는거라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려고 함! 3월에 2KG 감량은 성공했는데, 4월에도 추진력을 얻어서 꼭 감량해야겠다.


<4월의 색조계획>

1. 집에서 피부 관리나 잘하자
2. 색조 전체 박스 구경하기


+ 진짜 색조에 관심 끊어짐


<4월의 쇼핑계획>


1. 마스크팩


+ 쇼핑욕구도 없음. 카드값이 300이다가 10도 안되게 나오는 것을 보고있자니, 신기할 따름. 역시 집에만 있는게 절약하기에는 최고 좋은가봄


<4월의 위시리스트>

1. 아쿠아디파르마 피오니아 노빌레 벨베티 바디크림
2. 클라란스 바디에센스
3. 메이크업포에버 B110
4. 수랏 duchesse
5. 조말론 다크앰버 앤 진저릴리
6. 디마르 3 비트로제 크림
7. 나스 쓰릴
8. 후 비첩 자생에센스
9. 조말론/산타마리아노벨라 바디워시

+ 향 좋은 바디워시/스크럽/바디로션의 진가를, 재택하며 더욱 느끼는중! 향만 맡아도 피로가 풀리는 기분...향 좋은게 최고야.




콜라겐
내가 이 제품 먹으려고, 이 시기에 명동(회사)까지 다녀왔다. 그래도 가지고오니까 마음이 놓인다.





멜링
이게 최근에 산 요가링! 하드 타입으로 샀더니 매우 딱딱하다. 은근 나보다 우리 엄마가 더 열심히 사용하시는듯.





요거트
아몬드, 호두, 잣, 해바라기씨 중 그날그날 원하는것 넣고, 사과나 한라봉 넣어서 먹고 있다. 밥은 아니고 간식용! 근데 벌써 오늘도 치팅(떡볶이와 튀김)을 해서, 이 글 마치고 운동하러 가야겠다

2020 2월의 지름샷 by SH



1. 메디힐 바이오 캡슐 인 마스크

메디힐의 신제품 마스크팩으로, 롭스에서 선물받았다.
우리집에서 다양한 화장품을 함께 접한 엄마아빠가 보자마자 이게 무슨 제품이냐고 궁금해하실 정도로, 패키징이 특이한것 같다. 보석모양이라 예쁘긴한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쓸데없긴 하다. 내가 받은 토닝 드롭은 미백 혹은 피부 광채용이었는데, 사용해보니 잘 모르겠다. 일단 에센스가 부족한 편이었고, 수분감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고로 재구매의사는 당연히 없음.






2. 생일 맞이 배쓰밤

국산 최고급 황토, 쌀겨, 로즈힙과 라벤더, 프랑킨센스
제라늄 에센셜 오일로 만든 배쓰밤! 생일날 파크하얏트에서 입욕하면서 두 개 다 사용했다. 내가 만들었지만 사용감 좋음! 배쓰밤 만드는건 재미도 있고, 실용적이면서도 보람차다.





3. 벨레다 씨벅손 바디 리플레니싱 오일

가볍고 보습력도 뛰어나다고하는 벨레다 바디오일! 파크로쉬 인스타 이벤트로 받았다. 씨벅손 함유제품은 얼굴용 크림만 써밨는데, 바디오일로도 있다니 신기하다. 화이트닝용 성분인줄 알았는데, 보습도 뛰어난가보다. 이로써 벨레다는 장미 앰플 이후로 두 번째로 접해본다!




4. 클렌징오일

동생의 첫 자취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클렌징오일을 만들어보았다. 진짜 심혈을 기울여 향을 블렌딩했더니, 온 집안에 아로마 향이 풍성했다(내가 만든 제품중에 역대급으로 향이 좋음). 천연비타민 E랑 아몬드오일을 넣었으니까 동생 피부에 더 잘 맞았으면 좋겠다. 번외로, 동생이 이번 기회에 무주택세대주가 되었다! 나도 무주택세대주 하고싶다. 청약 당첨 자신있는데...





5. 숨 워터풀 젤 크림

숨에서 선물받은 수분크림! 숨에서 초대해준 보스턴심포니 공연이 취소되면서, 대신에 이 제품을 받게 되었다. 사실 숨에서는 시크릿라인만 여러개 사용해봤어서 , 수분 라인은 잘 모르지만, 좋을 것 같다.






6. 초코 로즈힙 배쓰밤

로즈힙을 분말에 섞지 않고, 한 쪽으로 모아본 첫 배쓰밤이다.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예쁘다 진짜! 이제 다른 디자인도 시도해봐야지. 한 시간만에 뚝딱 완성했는데도, 잘 만들어서 뿌듯하다. 근데 카카오 가루는 정말 발향이 세다. 에센셜오일을 넣었음에도 초콜릿 냄새가 모든 것을 압도해서, 달콤한 향이 온 집안에 가득했음!





7. 오모로비짜 떼르말 클렌징 밤과 딥 클렌징 마스크

헝가리의 온천수 스파 브랜드, 오모로비짜! 그동안 좋다는 얘기만 엄청 많이 들어서 매우 궁금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샘플로 처음 접해본다. 워낙 프리미엄 브랜드라, 15ml 샘플도 50ml 정품 대비 가격 환산하면 각각 4만원, 4만 5천원인데, 열심히 써봐야겠음!





8. 투톤 배쓰밤

로즈우드와 팔마로사 에센셜오일을 처음 써보았음! 근데 둘 중 하나의 향이 좀 많이 세서, 내가 좋아하는 제라늄과 프랑킨센스도 넣었다. 디자인은 투톤! 사실 만드는 것 자체는 쉬운데, 소용량용 분말 보관통이 없어서 , 색을 분리하기가 조금은 번거로웠음. 다음에는 용기를 더 구매해야겠다.






9. 바이오티 프리바이오틱스 뷰티GOS

주부생활의 3월호 잡지부록이 좋길래, 책 4권을 구매했다. 망고맛이라 달콤해서, 온 가족이 매일 하나씩 섭취중이다. 갈락토올리고당이 콜라겐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부에도 좋다고하는데, 사실 그 효과는 잘 모르겠다.





10. 루테인

종근당건강의 신제품으로, 한 알에 루테인, 지아잔틴, 비타민(A,B1,B2,B6,D,E)이 다 들어있다. 루테인은 계속 먹던 제품만 먹다가 이번에 바꿔보려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함!

재택 뷰티일기 (의식의 흐름 잡담) by SH

요새 너무나도 심심하다. 일단 재택을 5주동안 했는데...내가 은근 굉장히 모범적(?)이고 성실한(?) 사람이라, 재택 기간에는 진짜 집에만 있었다. 하루에 일정 3-4개씩 잡다가 집에만 있으려니 매우매우 심심했다. 그래서 심심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한 달간의 재택 뷰티에 대한 감상을 써보고자 함!

솔직히 재택을 하면, 내 성향 상 더 부지런히 몸도 관리하고 피부도 예쁘게 가꿀 줄 알았는데...현실은 정반대였다.

집에만 있으니까 스킨케어도 귀찮아서 잘 안한다. 씻는것도 귀찮고 바르는것도 귀찮음. 마스크팩을 1주일에 2번하면 많이하는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건 풋케어! 발톱에 영양제는 하루에 1-2번씩 열심히 바르고 있고,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족욕을 한다.

게다가 뷰티뿐 아니라, 심각하게 만사가 귀찮아져서, 인스타도 안하고, 각종 취미도 올스탑 상태...가 되어버림. (친구들이 인스타 왜 안하냐고 안부를 물어올 정도) 나름 취미부자인 내가 이렇게나 아무것도 안하는 생활을 한 달간이나 지속하는건 거의 인생에서 처음있는 일 같다.

그나마 집에서 열심히 하는건 하루에 2시간씩 피아노 치는 것 정도. 고3때 수능 준비로 인해 그만두고 난 이후로, 다시 이렇게 열정을 불태우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사실 하루 2시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업무 많은 직장인 기준으로 굉장히 열심히 하는것...)하농 20분 하고 그날의 곡을 정해서 연습하는데, 요새는 슈베르트 방랑자환상곡이 메인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곡!!이라 애착가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어려운(슈베르트 피아노 작품 중 가장 기교적으로 어려움) 곡이라 완성을 보기는 어렵겠지만, 칠 때마다 새롭고 짜릿하다. 레슨을 받고 있는건 아니라서, 대가들의 곡을 비교 감상하며 혼자 독학중인데, 제일 많이 듣는건 조성진, 그다음이 폴리니 연주버전이다. (어렸을 때 듣고자란건 루빈스타인 버전이지만, 폴리니가 더 정석적인 느낌이고, 조성진은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깔끔하다. 키신은 미친듯한 속도가 인상적이나 내취향 아님) 물론 내 실력이 아주 많이 모자라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매우매우 즐거운 요즘이다.

그리고 최근에 열심히 하는건, 식이조절! 인데, 일주일 사이에 3kg가 빠졌다. 아래의 해독주스도 일주일간 아침저녁으로 마셔보았다. 맛은 정말정말 없지만, 배가 정말 하나도 고프지 않아서  식이조절하기가 쉬웠다.


요새는 다시 일반식 중이지만,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라 조금이나마 가볍게 느껴진다. 근데 솔직히 유혹적인 음식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음...6월에 친구 웨딩 부케 받기로 해서, 그전까지는 살을 쫙 빼고싶은데! 그때까지 잘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너뷰티는 큐브비 퍼펙트큐브, 호박앰플, 양배추 브로콜리스틱, 루테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한달간 챙겨먹었다. 피부에는 퍼펙트큐브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데, 남은제품 모두가 회사에 있어서 2주정도 섭취를 못했다. 해서 내일 롯백가는김에 회사에 잠깐 들러서 콜라겐을 챙겨올 생각이다. (5주만의 밥 약속 외출!이라 설렌다) 이너뷰티 중 제일 별로였던 것은 호박앰플! 구매는 앞으로 절대없을 것!

요새는 홈쇼핑도 열심히 보고 있다. 가만히 계속 보다보면, 이너뷰티랑 뷰티제품들 중에서 사고싶은게 되게 많다. 오쏘몰 액상비타민도 엄청나게 좋아보였는데, 한 달 분량의 원래 가격이 12만원이어서, 그냥 보기만 했다. 뷰티제품 중에서는 니슬 링크더마필름이 가장 좋아보였다. 물에 녹는 마스크팩인만큼, 붙이고 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상품평에 안좋은 글도 있길래 일단은 조금 지켜보고 다음번에 구매해보거나 할 것 같음! (혹 구입해보신 분 계신다면 어떤지 알려주세요!!!)

힛팬프로젝트도 당연히 당분간은 스탑! 인 상태.(화장을 할 일이 아예 없으니까...) 물론 무언가를 사지는 않았지만, 요새는 올해 해당 프로젝트를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가 심히 의문스럽다. 집에만 있으면 공병내기 너무 어렵다!!!!

정말로, 귀찮음은 모든 것을 이긴다.



2020 1월의 지름샷 by SH



1. 클로란 피오니 샴푸

르뷰 체험단으로 받은, 핑크색이 너무나도 예쁜 클로란 피오니. 솔직히 기대대비 별로여서 안좋은점을 마구마구 적어서 올렸는데 너무했나 싶기도?
일단 뚜껑이 잘 안열려서 불편하고, 두피건조에 도움된다는 설명과는 다르게, 사용후에도 여전히 두피가 건조했다. 오히려 세정력이 매우 좋은편이라 두피가 상쾌한 기분임. 꽃향이 물씬 나는데, 조말론의 피오니랑은 다른 꽃향이다(마음에 안든다)






2. 초코화이트 배쓰밤

쌀겨 가루에는 레몬 오일을, 카카오가루에는 라벤더 오일을 넣어 만들었다. 집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작품인데, 다 만들고 보니 아이스크림 같다. 귀여움!! 근데 수분감이 부족했는지 자꾸 부서져서 여러번 꾹꾹 눌러담느라 시간이 걸렸다. 집에서 만드니까 거실이 가루 잔치라 부모님이 싫어하셨지만, 끝나고 청소 열심히 하니까 괜찮았다.





3. 웰라쥬 콜라겐 원데이 키트 3종

올리브영 이벤트로 받았다. 원래도 좋아하던 제품이라대만족이었음! 사용한 다음날 피부가 매우 좋았고, 아직 집에 제품들이 많아서 미루고 있지만, 언젠가는 대량 구매할 것 같다.






4. 밀싹 로즈힙 배쓰밤

배쓰밤은 인공색소를 넣는게 아니라면 색깔을 진하게 내기가 어렵다. 근데 인공색소는 안넣고싶어서 색 자체가 진한 밀싹을 많이 넣어보았다.
사용 후기는... 엄청 촉촉하고, 실제로도 사용후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효과가 좋았다. 로즈힙 허브는 둥둥 떠다니는게 보기 좋았다고, 프랑킨센스 에센셜오일은 피부에 좋다더니, 진짜 완전 마음에 들었다.
번외로, 분말이 촉촉하면 모양내는게 정말 어렵다...! 아빠가 옆에서 보시더니 '만드는 수고 + 재료비' 생각하면 그냥 사서 쓰라고 하심.





5. 제인패커 모닝가데니아

엘르에서 받은 제인패커 제품! 영국의 유명 플로리스트가 만든 니치향수여서 꽃향기를 얼마나 잘 풀어냈을지 궁금했는데, 선물받아서 좋았다. 포장부터가 진짜 너무나 예뻤다. 상자도 화이트-블랙이라 깔끔하고 아름다운데 상자 내부도 정말 최고! 아침의 가드니아 향기는 얼마나 향기롭고 또 싱그러울지 기대된다.





6. 밀싹 비누

올리브 카스틸(맥주 섞음)에 밀싹 분말을 넣어 초록초록한 밀싹비누. 에센셜 오일은 레몬이랑 오렌지를 넣었다. 실제로 보면 뽀얀 연녹색인데, 이 사진은 명도와 채도가 낮게 나왔다. 우리가족은 내가 만든 천연비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종종 만들게 되는데, 솔직히 좋긴 매우 좋다.





7.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

닥터지에서 받은 선물! 필라그린은 밤이랑 크림 타입 둘 다 대용량 샘플로는 써봤는데, 본품으로는 처음 사용해본다. 보습감이 꽤나 있어서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음! 일단은 지금 집에있는 크림들부터 다 사용하고 개봉할듯!






8. 핑크 제라늄 배쓰밤

핑크클레이를 넣어 연핑크 단일색으로 완성했다. 만들때마다 모양이 깔끔해지는 것 같다. 실력 계속 상승중!
제라늄은 향이 진심 우아하고 최고 멋지다. 라벤더랑 배합했더니 아름다우면서도 더 편안해진 향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로즈힙 허브 넣는 것을 깜박했지만, 솔직히 향으로만 보면 이 날 만든게 최고!





9. 디올 861

이건 패뷰밸 정모글에도 올렸던, 디올 861! 달그림자님이 선물로 주셨던 제품이다. 짙은 레드색감에 매트제형인데, 중앙에 톡톡 바르고 펴주는게 제일 예뻤다. 발색이 엄청나서 이렇게만 해도 만족스럽다.






10. 스노우볼 비누

새해 첫 날, 집에서 만들었다. 투명비누를 녹여서, 몰드에 눈사람 인형과 색비누, 그리고 반짝이 펄들을 함께 넣었음! 겉에는 금가루를 붙였다. 멀리서보면 오르골같고 아주 예쁘다. 책상 위에 장식으로 올려두었다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손 비누로 써야지.





11.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인텐시브 마스크

마스크팩 한 장당 전초 에센스 반 병이 들어갔다고 하는 연작의 마스크팩. 6장이 들어 있다. 셀린 사러 신세계 본점가서 쇼핑하던 날, 1층에서 뽑기 이벤트를 하길래 참여했는데, 2등이 되어 68,000원 하는 정품을 받았다. 사실 이 제품 궁금해서 써보고 싶었던 터라, 운이 진짜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어제 사용해봤더니, 생각보다 에센스 양이 부족해서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수분감 자체는 매우 좋았다.






12. 통장미 비누

올리브 카스틸(맥주 섞음)에 통장미 분말을 넣어 영양감 가득한 비누. 테두리에 띠가 보이는 것이, 아주 잘 만들어졌다는 증거다. 에센셜 오일은 라벤더랑 프랑킨센스를 넣었다. 1월에 만들었지만, 2개월 간의 숙성이 끝나서 최근에 기념으로 사진찍어보았다.

2020 2월의 공병샷 by SH



1. 크랩트리앤에블린 씨트론

이번 제품도 사무실에서 정말 잘 썼다. 크랩트리는 정말 적당한 보습, 무난한 향과 질감이라 질리지 않는다. 그 다음 제품으로는 로즈워터를 개봉하였음!





2. 아베다 툴라사라 웨딩마스크

 용기가 재미있는, 아베다의 슬리핑마스크! 개인적으로는 일반 용기가 편한듯. 이 용기는 약간 잡기가 불편하다. 제품 자체는 수분감이 괜찮아서 크림 위에 덧바르는 용으로 아주 딱 알맞았다. 다만, 보습력도 뛰어난것은 아니라서 크림 대용으로 단독 사용하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었다. 슬리핑 마스크 용도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음!





3. 아베다 인바티 컨디셔너 1L

언제 공병이 날까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다 썼다(난 정말 화장품을 빠르게 소진하는듯). 여러번 펌핑해서 최대한 많이 핸들링하면 머릿결이 나빠지지는 않는다. 약간의 강황냄새가 은근히 중독적임. 평소 3-4주마다 모리타클리닉으로 관리중인지라, 머리카락이 손상될 일이 없기는 하지만, 워낙 부스스해서 컨디셔너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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