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월의 받음샷 by SH

이번 6월에는 뭔가 정신없이 너무 바빠서,
1) 면세 구매도 못했고(짐도 출국 당일에 챙김),
2) 여행 동안 쇼핑도 못했고(우리팀 초콜릿만 겨우 삼),
3) 다녀와서도 잠만 자느라 쇼핑을 포기했다. (약 3주간 회사 점심시간에 밥 포기하고 잠만 잘 정도...)

근데 또 엄청난 당첨운으로, 5월에 신청했던 이벤트들이 당첨되어서, 6월에 제품들을 택배로 받았다.



1. 로라메르시에 립글라세 azalea
마리끌레르에서 웹사이트 회원가입이벤트로 받았다! 연핑크라 애매할것 같긴한데, 가을 웜 색이랑 섞어서 바르면 괜찮을듯하다.




2. 나스 오르가즘 2018 한정판 대형블러셔
8g이라 짱짱큰 오르가즘 블러셔! 이것도 마리끌레르에서 받았다. 오르가즘은 내 얼굴에 찰떡이라서, 대형블러셔여도 힛팬 빠르게 날 것 같다. 한정판이라 케이스도 예쁘고 진짜 짱인듯.




3. 게리쏭 탄력크림
저번 달 노멀노모어 뷰티클래스에서 질문자 위주로 랜덤 선물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나이들수록 탄력이 훅훅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슬픈데, 선물이 타이밍좋게 탄력 라인으로 와서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써서 안티에이징 해야지...




4. 모로칸오일 맨딩인퓨전
모로칸오일 페이스북 이벤트로 받았다. 아직 안써봤는데, 집에 뜯어놓은 것들 빨리 다쓰고 개봉하고 싶다. 모로칸 오일 브랜드는 아직 입문을 안해봐서 매우 궁금하다! 내 기준 되게 비싼 브랜드인데, 정말 가격과 유명세만큼 좋을지 기대된다.




5. 클로란 케라틴 두피세럼
이것도 마리끌레르에서 받았다. 클로란 제품과 논외로, 두피 세럼은 진짜 좋은 것 같다. 요새 두피 세럼을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확실히 두피 가려움증이 줄어들었고, 머리카락이 덜빠지는 기분이다. 지금쓰는건 아베다(회사용)랑 록시땅(집용)인데, 아베다랑 록시땅까지 다쓰면 클로란을 개봉할 생각이다. 셋 다 두피제품으로는 유명하니까, 나중에 비교나 해봐야겠다




6. 마리마켓 선물
-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크림'
- 16brand '발광 체리 틴트'
- SEP '락킹 듀얼 립틴트 04 로지 코지'
- SEP '락킹 듀얼 립틴트 05 피치 망고'
- 에이지 투웨니스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롱 스테이 21 라이트베이지'
- 끌레드벨 '프리미엄 선블록 선팩'

6월말에 다녀온 마리마켓! 뽑기 운도 좋았고, 브랜드 직원분들도 짱짱 친절하셨다. Sep 직원분은 브랜드 많이 사랑해달라고 하시면서 틴트 하나 더주셨음!!!


지인들이 나보고 역시 당첨운 대박이라며...!!! 근데 진짜 소소한 이벤트 운은 좋은 것 같다. 어느정도냐면, 회사선배 부탁으로 애기용 RC카 이벤트(클릭만 하면 됨)를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 선배네 집으로 상품 보낸적도 있음...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한테 라디오 응모 제안이나 좋아하는 아이돌콘서트 응모 부탁을 꽤 받는편인다. 아직은 둘 다 잘 모르는 영역이지만.
근데 지인들이 내가 이벤트 당첨운이 좋은걸 아니까, 좋은 이벤트가 있으면 자꾸 나한테 신청해보라면서 링크를 보내준다! 그 중에 가끔 관심있는걸 신청해보는데, 또 되게 당첨이 잘되어서, 뭔가 점점 집에 택배가 많이 오게되는것 같다(화장품은 택배의 일부분...).
엄마는 글짓기능력을 이벤트하는데 쓴다고 그러시는데, 사실 이벤트는 글쓰는 능력보다는 감이나 요령인것 같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운!!!!!




2018 6월의 공병샷 by SH



1. 삐아 다우니치크, 다우니피치
완팬샷!!! 바닥까지 긁어썼다. 그냥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스폰지로 사용할 때, 더 균일하게 바를 수 있었다.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다 보니,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이 제품을 사용했던 것 같다. 세상에 예쁜 블러셔는 많으니까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그럼에도 살짝 형광기 있는 피치색이 나랑 잘 어울렸다. 노랑노랑한 피치라서 쿨톤이 바르면 흙빛이 될 것 같고, 나처럼 노란기를 흡수하는 웜톤이 바르면 잘 어울릴듯!




2. 입생로랑 베이비돌 키스앤블러쉬 03호
작년과 올해 가장 잘 사용한 립스틱 겸 블러셔! 가끔씩 은 섀도우 겸용으로도 사용했다. 그래서 색조는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해결이 가능했음! 톤다운된 오렌지 컬러라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잘 어울렸다. 작년 봄 한정판이었어서 지금은 구할 수 없지만, 나중에 재판매되면 구매의사 있다.





3. 크랩트리앤에블린 아보카도 핸드크림
사무실용 핸드크림으로 최적화된 크랩트리앤에블린! 아보카도는 은근 시원한 향이라 완전 취향이었다. 비리거나 거슬리는 향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음!!!! 보습력도 크랩트리에서 괜찮은 편이고, 그렇다고 끈적이거나 한건 또 아니라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4. 천연 라벤더 수분크림
선생님(천연화장품/천연비누 강사)이 저번에 선물로 주신건데, 6월 말에 딱 공병이 났다. 천연 크림이라 발림성이나 흡수력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보습감이 오래가고 진정효과가 좋았다. 꽤 많은 양을 담아주셔서(체감상 80ml), 상반기 내내 사용했다. 겨울보다는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 딱 좋다.




5. 노멀노모어 블루테라피 안티레드니스 에센스
두 번째 공병! 사용할 때는 그냥 되게 무난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새 자꾸 생각난다. 확실히 이 제품 사용할 때 피부가 덜 붉었던 것 같음!!! 사실 수분감이 엄청 오래가는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집에 한 통 더 있어서 지금 오픈할까 잠깐 고민했는데, 일단 시일을 두고 다시 써보려고 생각중이다.


2018 7월의 뷰티계획 by SH

<7월의 공병목표>

1. 칼슘영양제
2. 리즈케이 비타민c세럼
3. 크랩트리앤에블린 라소스 핸드크림
4. 2017 향수
5. 로라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파우더
6. 비타민 E 크림
7. 23 yearsold 바데카실 오리지널
8. 다비 코랄립스틱

+ 이번 달 공병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7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매일 두피 에센스,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컨디셔너 일주일에 5회이상 하기
4. 종합비타민 / 칼슘영양제 챙겨먹기
5. 마사지 1주 1회 받기
6. 샤워 후 바디리프트 꼭 사용하기
7. 아침용 무가당 두유 새로 주문하기
8. 소식하기
9. 회사 헬스장 등록하고 일주일에 2회 이상 다니기
10. 파라핀 장갑, 양말 매주 하기  


+ 다이어트 우선!!! 3분기 시작했으니, 액티움 등록해야겠다

<7월의 색조계획>

1. 립 1개이상 공병내기
2. 크리니크 치크팝 신상 4개 구경하기
3. 코란지 구경하기
4. 지방시 매장 다녀오기
5. 화장 좀 하고 다니기

+ 이번달 출시 제품 중, 관심가는 것들이 꽤 있음. 구경하고 괜찮으면 사야겠다

+ 이번주부터 우리팀에 인턴 3명이 들어온다! 소식에 의하면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도 있다는데, 뭔가 회사생활이 아주 살짝 재미있어질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달은 좀 꾸미고 다녀야겠다.

<7월의 쇼핑계획>


1. 두유
2. 치실
3. 양배추즙


 + 치과 정기검진 취소되어가지고 치실을 못샀는데, 다다음주에 가면 사야겠다.

 + 두유랑 양배추즙도 업무가 바빠서 구매를 6월에 못했음!!! 한꺼번에 이번주 내로 구입예정

<7월의 위시리스트>

1. 바스트 세럼, 로션
2. 로라메르시에 스타일인
3. 메이크업포에버 B110
4. 아르마니 코란지
5. 크리니크 치크팝 소르베팝, 블러쉬팝

+ 아직 실물들을 못봐서 그렇긴 하지만, 현 상태의 위시리스트!!!!!!





최근에 다녀온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프리런칭! 생각보다 디자인이 예뻤음



며칠 전에 개시한 메이크업포에버 크림블러셔 225! 예전에 구매할 때는 피치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피치기가 살짝 있는 핑크색이었다. 애매하게 안어울리는것 같은데, 일단 사용을 더 해봐야겠다.



이것도 최근에 다녀온 마리마켓! 스마트뷰티어워드 기념으로 만든 행사라고 했는데, 딱 생각했던 제품들이 수상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2018 5월의 지름샷 by SH



1. 록시땅 비비크림
현카 10만원 바우처로 구입했고, 비비크림 좋아하는 엄마한테 선물드렸다. 색이 하나밖에 없어서 고민하긴했는데, 엄마 얼굴에는 딱 맞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이모르뗄 라인이라 촉촉하다고 하던데, 부디 엄마가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2. 줄라이 슈퍼7 모이스처 립밤 spf12
서재페 줄라이 부스에서 받았다. 줄라이는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브랜드라 열심히 써볼 생각이다! 각종 브랜드의 립밤 새제품이 집에 진짜 많은 관계로, 개시는 늦어지겠지만 말이다.





3.  빅토리아시크릿 밤쉘 바디워시
친구가 선물로 줬다! 핑크핑크한 내용물도 너무 마음에 들고 사각 바틀도 완전 취향 저격이다. 내 주변 지인들은 내가 코덕인것을 다 알고 있어서, 종종 뷰티제품을 선물로 주는데, 안써본 제품들을 많이 받아서 너무 좋음! 빅시도 아직 한번도 안써봐서, 개봉할 생각 하니까 되게 설렌다. 6월에는 서로 휴가 다녀와서 친구랑 얼굴을 못봤는데, 빨리 만나서 수다떨어야겠다. 이 친구는 최근 몇년간 종종 초호화여행을 즐기고 있어서, 사진보고 이야기들을 때마다 대리만족이 엄청나다!!! (최근 다녀온 곳 하루 숙박비가, 내 10박 12일 유럽여행 전체 경비보다 비쌌음)




4. 키코 밀라노 립스틱
이건 다른 친구가 선물로 준 것! 여리여리한 핑크컬러라, 여름에 사용하면 예쁠 것 같다. 긴 알약같이 생긴 케이스가 너무 귀여움!!! 키코도 아직 안써본 브랜드라, 기대감이 상당하다. 그리고 친구가 내가 인스타 피드에 화장품 되게 많이 올려서 언젠가 선물주고 싶었다고 해서!!! 감동이었다.




5. 겔랑 아베이로얄 오일
겔랑 팝업스토어 갔다가 후속 이벤트?(이름 적어냈더니, 추첨되었나봄)에 당첨되어 집에 택배로 왔다. 겔랑 기초는 좋다는 말만 듣고 아직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제품이라고 들었다. 부디 나에게는 극호인 제품이기를...




6. 노멀노모어 안티레드니스 라인
이건 노멀노모어 뷰티클래스 참석 선물이었다. 근데 이 날 클래스 진행 MC가 걸그룹 굿데이였는데, 팬이 되게 많은 그룹인지, 내 인스타 피드를 보고 스토리에도 들어오고 어느 멤버가 참여했는지도 묻고 그랬다. 당일에 스토리 방문자가 평소보다 많아서 확인해보니, 다 아이돌 팬이었음... 사실 처음 게시글 올릴 때 해시태그를 하나도 안달았던 터라, 어떻게 알고 들어온건지 되게 신기했었다.




7. 록시땅 두피에센스
요새 두피케어에 꽂혀서 두피 각질/보습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제품도 같은 맥락에서 구매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사용하는 제품이라는데, 쿨링감이 좋아서 낮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8. 23yearsold 뷰티클래스 선물
신제품 테스트랑 스킨케어 클래스를 한꺼번에 같이 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테스트/클래스여서 그랬는지, 클래스 선물이 아주 대박이었다.
테스트는 새로 나올 제품(리뉴얼, 신규제품 포함)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써보고 솔직하게 의견내는 자리였다. 근데 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서, 좋았던 제품도 다르고 의견도 각양각색이었다. 내용물 크기,용량, 패키징, 사용방식, 향 등등에 대해서, 내가 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완전 재미있었다. 예전에 장업계에서 일하겠다고 신제품 아이디어 열심히 공부했던거 생각나기도 했고!!! 그 때는 되게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었는데, 당시 불미스런 일( 모 기업이 내 아이디어 가지고 제품 출시해서 몇달간 마케팅팀, 법무팀 만나고 하느라 힘들었음. 그 뒤로 그 기업 전체 개인 불매중인데, 나중에 2차 출시한거 보고는 진심 어이없었...)도 있었고, 취업도 어찌하다보니 지금은 완전 다른 곳에 왔다. 뭐 어쨌든! 가끔 이렇게 뷰티클래스 들으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다.





9. 23yearsold 풀빅미스트
바데카실 라인에 제품이 되게 다양하게 있는데, 미스트도 그 중 하나다. 아직 집에서 쓰고있는 미스트가 있어서 개봉은 미뤘는데, 조만간 오픈할 생각!!




10 . 드몽 미스트
두타몰에 놀러갔다가, 건물 외부에 있는 사진 찍어서 올리면 미스트 준다고 해서 올리고 받아왔다. 사실 잘 모르는 브랜드라서, 리뷰 좀 찾아보고 개시해야겠다.

















2018 6월의 뷰티계획 by SH

<6월의 공병목표>

1. 칼슘영양제
2. 삐아 다우니치크 피치
3. 크랩트리앤에블린 아보카도
4. 천연 크림
5. 로라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파우더

+ 6월에는 12일간 여행도 있었고 해서 공병목표를 많이 잡지는 않았다. 6월이 5일 남은 상황이라, 계획을 올려야하나 고민했는데, 5일간의 계획도 어찌보면 긴 시간이니까 올려봄.

<6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2일 1팩 가열차게
2. 매일 두피 에센스, 주말에는 두피 각질제거
3. 컨디셔너 일주일에 5회이상 하기
4. 종합비타민 /칼슘영양제 챙겨먹기
5. 뒷 목 마사지하기
6. 샤워 후 바디보습제 꼭 바르기
7. 아침용 무가당 두유 새로 주문하기
8. 소식하기
9. 스트레칭 열심히 하기
10. 파라핀 장갑, 양말 매주 하기  


+ 사정이 생겨서 6주간 클리닉을 못받았었는데(원래 3주마다 받음), 선생님이 관리 되게 잘되었다고 5주뒤에 클리닉 하자고 하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컨디셔너 앞으로도 핸들링 열심히 하면서 써야겠다.

<6월의 색조계획>

1. 립 2개, 블러셔 1개 개시
2. 색조 제품 안 사기

+ 남은 기간 동안, 구입 자제!!!
+ 립은 벌써 2개 개시해서 목표 달성했고, 블러셔는 하나가 지금 완팬 직전이라 가능할 것 같다.

<6월의 쇼핑계획>


1. 두유
2. 치실


 + 2개월? 3개월?만에 치과 정기검진 예약되어 있는데, 이번에 가면 치실을 좀 사야겠다.

 + 요새 진짜 쇼핑욕구가 줄었는지, 평소보다 예산을 20-30% 줄여서 환전해갔는데도, 유로는 들고간 돈의 40%, 프랑은 30%를 남겨서 왔다.

<6월의 위시리스트>

1. 바스트 세럼, 로션
2. 로라메르시에 스타일인
3. 메이크업포에버 B110

+ 이번에 여행갈 때 클라란스 바스트 세럼 로션 세트를 구입할까 했다가 미뤘는데, 그냥 구매했어야하나 싶다. 요새 다이어트중인데, 이거바르면 살이 덜 빠진다고 하기도 하고?? 과장광고이겠지만, 혹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듯.



4월에 개시했던, 랑콤 마뜨쉐이커 에너지피치! 톤다운된 로즈피치색감인데, 생각외로 잘 어울려서 애용중이다.


이건 이번 여행 첫 날에 개시한, 어반디케이 WIRED!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릴 법한 예쁜 색깔인데, 여행 9일차에 잃어버렸다. 조금 속상했지만, 여행 끝나고 바로 다른 제품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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