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쁠 팝업스토어 행사갔다가 받은 화장품들.
이 중 정품은
폴라초이스 AHA 8%젤,
끄렘시몽 슬리핑팩,
이니스프리 아이섀도우 흩날리는살구꽃 두 개, 가을별똥별,
페리페라 루미팡 환불포스
나머지는 샘플들이다.
이번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놀랐다.
원래 가로수길에는 사람이 많지만 이 날 비가와서 사람이 없었다는 것도, 이렇게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이 되었던듯 싶다.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개편행사 때 받아온 제품이다.
VIP들만 모아서 소규모로 진행했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사이트 리뉴얼로 지금까지 모아왔던 포인트가 사라진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이렇게 디올 제품들 선물 받았으니...어느정도 아쉬움은 없어지는 느낌이다.
사실 평소의 나라면, 디올 립글로우 별로라고, 돈주고는 절대로 구매안할거라고 했어야 하는게 맞는데...
근데 또 신기한 것은,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까 굉장히 좋다는 것이다.
아는 언니는 이 제품 받자마자 매장가서 립스틱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오히려 평소에 이 제품에 관심이 없었던 내가 이 제품을 끌어안고있는걸 보면...참...세상 살아가고 볼 일이다.
메이크업 포에버 플렉시글로스 406, 조성아 22 탱글이아이스
포인트가 소진되는게 두려워서, 그냥 되는대로 제품들을 구매해버렸다.
글로스 406번은 외관상 핏빛이라 엄해보이지만, 오히려 발랐을 때 예쁜 색상이다.
아직 개봉은 안한 상태라서, 실제 입술에 올렸을 때는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장에서 테스트했을 때는 괜찮았던 것 같다.
탱글이아이스는 어제 개봉해서 써봤는데, 굉장히 질감이 특이하다.
몽글몽글하니 끈적이는 것도 같고, 오히려 바르고나면 쫀쫀하게 피부탄력을 높여주는것도 같다.
조금 더 써봐야 알 듯 싶다.
아빠가 출장갔다가 선물로 사오신 제품.
굉장히 오랫동안 위시리스트를 차지하던 제품인데, 이렇게 손안에 들어오다니 기쁘다.
이렇게 맥 블러셔는 아젤리아블라썸 다음으로 풀오브조이가 되었다.
둘 다 보랏빛이 예쁘다는게 공통점이다.
면접볼 때 한번 사용해봤는데, 볼에서 핑크빔? 은색빔? 연보라빔?이 막 풍겨져나와서 하루종일 미소가 지어졌다.
근데 굉장히 소녀소녀한 느낌이라서, 립 색깔도 진하게 바르기보다는 소녀소녀한 연핑크 색깔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 그리고 게이어티와도 사용해봤었는데, 개인적으로 게이어티는 단독사용 혹은 아르마니 핑파와의 궁합이 더 좋은것 같다.
에르노라즐로가 다 떨어져가서 구매해봤다.
두 제품 다 지금까지 사용해보지 못했던 제품이라, 사실상 도전이기는 한데, 그래도 리뷰평이 좋으니까 기대하고 있다.
슈퍼라보는 굉장히 촉촉하고 가벼운 메이크업마저도 잘 지워준다고 해서 사본 것이고,
펄리로즈는 진주펄이 안색을 맑게 해준다고해서 구매해보았다.
부디 두 제품 모두 다 피부와 궁합이 좋기를 바랄뿐이다.
브러쉬 클렌저를 구매해야지, 구매해야지 한 게 벌써 두세달은 된 것 같은데, 드디어 구매했다.
사실은 꼭 이 제품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
그냥 후배를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이니스프리 매장에 들렀다가 충동구매하게 된 것인데,
충동구매해서 사게된 제품치고는 그냥저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커서,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할 것 같다.
학교에서 친한 선배들과 할리스에서 놀던 중에, 한 선배가 독일여행 기념품으로 위 제품들을 선물로 주었다.
둘 다 한번도 안써본 제품이라, 사용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카밀이야 뭐 언제든 사용하기 좋은 핸드크림이고, 애요나 치약의 경우에는 유명한 제품이다보니... 이빨에 좋을것 같다는 느낌?
아무튼, 선물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뿐이다. 작은 물건이지만, 그래도 감동받았음!
마리끌레르에서 구매한 제품.
포인트가 소진된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구매한 제품이라, 위의 탱글이 아이스나 립글로스 이전에 택배로 받아보았다.
네이처리퍼블릭 미스트토너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가격은 4배정도 비싼데...성능은...그닥이다.
일단 노즐이 굉장히 별로다. 분사가 고루 안되고, 사방팔방으로 날리다가 어느 한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내용물이 전달되는 느낌??
주름방지랑 미백효과가 있는 미스트라 그런지, 약간 특유의 끈적끈적한 느낌도 있고.
아무튼 일단 있으니까 쓰기는 쓰는데, 재구매의사는 전혀 없다.
9. 라우쉬 샘플샷.
윌로우 바크 샴푸와 윗점 트리트먼트.
뷰티쁠 품평으로 받은건데, 그냥 둘 다 별로.
윌로우바크샴푸는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향이 별로인데다 은근 끈적거림이 있어서 개운한 느낌이 아니다.
윗점트리트먼트는 향은 괜찮지만, 전반적으로 잔여감있는 느낌. 오가닉스가 훨씬 괜찮다.

싱글즈에서 포인트로 구매했다.
15만원이나 하는 비싼 에센스였기 때문에, 구매할까 말까 진짜 많이 망설였지만!
요즘 많이 수고했으니까 ! 나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로 구매했다.
사실 예전에 20미리 정도 사용했을 때는, 좋은 느낌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70미리를 사용하다보면 생각이 달라질까 싶어서 구매했다.
올 겨울은 이 제품으로 버텨봐야겠다.




덧글
초코홀릭 2015/12/01 09:39 #
SH 2015/12/01 09:48 #
2015/12/01 09:39 #
비공개 덧글입니다.2015/12/01 09:44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