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월의 지름샷 by SH

1. OM (칼렌듈라 브라이트닝 세럼, 세이지 클린징 밀크,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페이스 토닉 밤)

GS홈쇼핑세트로 굉장히 좋은 가격에 올라왔길래 구매했다.
취업기념으로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써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OM제품은 오일류만 있는데, 다들 좋아서 스킨케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부디 명성만큼 좋은 제품이기를~






2. 벨포트 럭키박스 ( 보테가베르데 우바로사 바디스플래쉬, 헬로마이네임이즈 손톱영양제, 허로우 얼그레이 립밤)

9900원에 파는 럭키박스를 구매했더니, 55000원 상당의 제품들이 들어왔다. 매우 좋은 구매였음.
손톱영양제는 안그래도 필요했었는데 들어와서 좋았고,
허로우 립밤은 좋아하는 얼그레이 향이 와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보테가베르데 제품은 한번쯤 사용해보고싶던 브랜드였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만족도도 크다.
이 중에서는 손톱영양제만 사용해봤는데, 괜찮은것 같다.
나머지 제품들에 대한 리뷰는 차차 올리기로.







3. 메이크업포에버 하이데피니션 블러쉬 225, 루즈 아티스트 인텐스 39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이크업포에버 새제품들 중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제품들을 교환했다.
39번 립스틱은 얼굴에 착 달라붙는 색감이어서 구매했고, HD 블러쉬 225번은 크림블러쉬를 사용해보고싶어서 구매했다.
아직 개봉은 안해봤는데, 조만간 할 계획이다.
봄에 쓰면 매우 예쁠 것 같다.
만족스럽다.








4. 미샤 립앤아이 메이크업리무버

어퓨 제품이 다 떨어졌는데,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구매하기가 어려워져서 집 앞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했다.
정확히는 아빠가 사주셨지만 말이다.
이 제품도 미샤 리무버 제품중에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잘 지워지려나 모르겠다.
써보고 리뷰 남겨야지.








5. 면세점 샷 (클라란스 uv plus - rosy glow , 나스 퓨어매트 립스틱 카르타쥬)

클라란스 선크림은 내가 구매한 제품이고, 나스 립스틱은 엄마가 사주신 제품이다.
클라란스 선크림의 경우, 기존에 6년간 사용해오던 핑크색이 단종되어서 바뀐 로지글로우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백화점에는 아직 수량이 남아있어서 구할 수는 있지만, 선크림이 블러셔와 같이 파우더 형태도 아니고 해서 쟁여놓기가 좀 그렇다.
핑크가 약간 보정해주는게 있어서, 그동안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 안쓰고 다녔는데, 로지글로우는 어떨지 모르겠다.
일단 향은 별로인데...색은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나스 카르타쥬는 잃어버린줄 알고 선물요청해서 받은 제품이다.
역시 생얼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
내 얼굴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핑크!!!!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잘 어울리는 제품.










6. 베리떼 uv 멀티쿠션, 살바토레페라가모 인칸토 아미티

베리떼 쿠션은 홈쇼핑에 다니는 언니가 선물해준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계열 쿠션중에서 가장 색깔이 예쁘다고 업계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커버력도 좋아서 실제로 업계 사람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신뢰가 갔다.

페라가모 향수는 친한 친구가 홍콩여행갔다가 사온 제품이다.
샘플사이즈라 들고다니기도 좋고, 향이 나랑 맞는지 확인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살짝 맡아보니까 달달하면서 살짝 시트러스 느낌이 나는 것 같다.











7. 엘리샤코이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

뷰티쁠 인스타그램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제품이다.
금이 들어간 세럼이라는데, 신선하고 재밌다.
요즘 세럼 정품들이 많이 들어와서, 실제 개봉해서 사용하려면 한 두 달 걸릴 것 같다.
용량도 크고 리뷰들을 훑어보니 괜찮다는 리뷰가 많아서 기대가 된다.
피부와 잘 맞았으면 좋겠다.








8. 러쉬 스타더스트 기프트 박스

12.23-26일에 대만여행을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까 이 제품이 선물로 도착한 상태였다.
마리끌레르에서 보내준 제품인데, 무슨 이유로 보내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쁘게 받았다.
러쉬의 크리스마스 기념 기프트 박스였다.
내용물로 왔던 제품 중 스타더스트 배쓰밤이 깨져서 와서 내용물 사진은 찍지 못했다.

설명지를 보니까, 위와 같은 제품들이 들어있었다.
이 중 스타더스트 배쓰밤과 슛포더스타스 배쓰밤을 사용해봤다.

스타더스트 배쓰밤은 겉으로는 하얀색이지만,
물에 녹으면 안에있는 파란색 밤이 녹아내리면서 물이 하늘색으로 예쁘게 물드는 제품이었다.
안에 있던 각종 초록색, 하얀색, 하늘색 별들이 둥둥 떠다녀서 우주안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예쁜 하얀색 펄들이 하늘색 물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도 좋았다.
특히 배쓰밤 자체의 향보다 물에 녹였을 때의 향이 더 좋아서 기분좋았다.

슛포더스타스 배쓰밤은 스타더스트 배쓰밤보다 용량이 두 배 많아서 녹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먼저 하늘색 부분이 녹고나면 화살표 모양의 하얀색 부분이 같이 녹아내리는데,
이 때 갑자기 안에 있던 보라색 부분이 흘러나와서 물이 군청색에 가까운 짙은 보라색으로 변한다.
보라색 부분에 묻어있던 회색 펄들도 함께 녹아서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물이 예쁘게 변하는데, 시각적으로 매우 즐거웠다.
향도 좋았고 말이다. 왜 사람들이 비싼 러쉬 배쓰밤 제품을 구매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9. 랑콤 오데시티 인 파리 팔레트

나일론 인스타그램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제품이다.
오늘 배송와서 꺼내봤는데, 색깔이 굉장히 무난무난해서 언제나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폰카메라로 색감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위의 사진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더 진한 색감이라고 보면 맞을 것 같다.
왼쪽의 2,3번째 컬러가 거의 하얀색으로 나왔는데, 그렇지는 않고 밝은 베이지 내지는 상아색에 가깝다고 보면 맞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 골드브라운, 핑크베이지, 블루스모키, 그리고 약간의 퍼플기운이 감도는 메이크업도 가능할 것 같다.
최근 몇년간 봤던 랑콤 팔레트 중에서는 가장 실용성있는 팔레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