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6,7월의 공병샷 (기초) by SH



1.리리코스 마린콜라겐 v 앰플


각질제거하거나 수분이 부족한 날에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약간 미끈미끈한 제형이고, 피부에 광을 내주기보다는 차오르게 하는 느낌이다. 유분기는 적은편이고, 펌핑이 나름 쉬운 타입이라 끝까지 공병내기 쉬웠다. 막 엄청나게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없으면 아쉬운 느낌의 앰플이었다.






2. OM 토닉밤

올해 상반기 굉장히 잘썼다. 유분감이 많은 편이라 살짝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피부에 착 달라붙는 제형이어서 낮에도 발랐다. 향은 초반에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너무 싸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웠던건, 진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양이 잘 줄지를 않아서...어쨌든 이렇게 공병을 보고나니, 매우 뿌듯하다.






3. OM 세이지 마사지 클린징밀크


진짜 최고의 제품♡
지금껏 써본 클렌징밀크중에 최고!
그래봐야 클렌징밀크 중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게 멜비타, 클라란스밖에 없지만...
진짜진짜 좋다.
부드럽고, 잘 지워지고, 자극이 적고, 향이 좋아 피부가 힐링되는 느낌!
사용하는 내내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 쓰는 다비 클렌징오일 다 사용하면, 쟁여놓은 제품을 다시 꺼낼 생각이다. 올해의 클렌징 제품은 아마 이 제품이 되지 않을까?







4. 어퓨 립앤아이리무버

잘지워지고, 저렴하고, 무난한 어퓨 립앤아이리무버!
인생템이라고 여러번 소개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5. 리엔케이 셀투셀에센스

엄청 대용량이라 길게 잘 사용했다.
미백이나 주름 기능은 잘 모르겠지만, 촉촉하고 탄력감이 느껴지는 에센스였다.
바쁜 아침에,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기 용이했다.
스포이드 형이라 사용하기도 편했다.
재구매는 안할 것 같고, 그냥 누가 선물을 준다면 또 사용해볼 의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너무 비싼듯하다.







6. 아벤느 클렌징워터


예전에 쓸 때는 찬양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저 그렇다.
약간 피부자극이 있는 편인것 같고,
그렇게 잘지워지는가에 대해서도 살짝 의문이랄까.
아직 집에 남아있는 것들이 있는데, 빠르게 비워내고 싶다.







7. 다비 항산화 에센스

상반기 최고의 에센스!
동생도 써보더니, 이거 뭐냐며, 왜이렇게 피부가 좋아지냐며...좋아했다.
근데 그 말이 이해가 될 만큼, 다비 에센스는 진짜 좋다.
피부결 개선에도, 맑은 피부표현에도 좋다.
집에 한 통 더 있는데, 피부상태가 안좋을 때, 꼭 개봉할 예정이다.






8. 비쉬 온천수미스트.

사무실용 미스트.
사수 선배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건조한 환경에서 주변에 뿌리기도 좋았고, 얼굴에 살짝 물방울이 닿는 느낌도 좋았다.
지금 한 통 더 사용중인데, 이것도 한두달 뒤에 공병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