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월의 뷰티계획 by SH

<5월의 공병목표>

1.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드라이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2. 퍼스트씨 수분크림
3. 천연샴푸 (내가 만든 것)
4. 리배칭 비누 한 조각 (내가 만든 것)
5. OM 클렌징밀크
6. 바이레도 라튤립 핸드크림
7. 크랩트리에블린 가드너스 핸드크림
8. 다비 립틴트밤 레드부케 샘플
9. 비판톨 립크림
10. 클라란스 선크림
11. 바이오오일

뭔가 바디류가 공병이 많을 것 같은 5월이다!
새로운 공병이 나오면 정말 행복한데, 이번달도 그 행복함을 많이 느낄 수 있을듯.





<5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 앞으로는 뷰티계획 or 과제로 구분하기보다, 그냥 색조와 나머지로 구분하기로.

1. 선크림 잘 바르기 (동생이 요즘 나보고 '토시오'같이 선크림바른다고 하는데...얼굴 탈까봐 어쩔수가 없음)
2. 헤어에센스 잘 바르기 (포르투갈 다녀와서 머리가 개털됨...그전에도 빗자루긴 했는데..완전 개털로 변신. 역시 석회물은 ...또르르)
3. 시간날 때 최대한 컨디셔너 활용하기 (2번과 같은 이유로...근데 아침에 시간이 부족해)
4. 루테인과 칼슘은 하루에 한 알 꼭 챙겨먹기
5. 다이어트 제대로 돌입
6. 양배추즙 잘 먹기 (요새 스트레스 때문인지, 다시 소화불량 시작으로, 양배추즙을 먹을 수밖에 없다)

포르투갈 가서 많이 먹고왔더니...(파인다이닝 위주로 다님...비싼건 막 한 끼 100유로...)
살찌고 와서...다이어트 해야한다 (살이 그냥 고착화 되어가는 중....)
아니 나는 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고, 하지 않는가....
다이어트 메이트라도 만들어야 하나...
승마랑 스윙댄스도 잠깐 스탑중이어서 체력소모할 일이 없으면, 좀 그만 먹어야하는데 매번 말만 함.





<5월의 색조계획>

1. 생얼로 회사다니지 말기 (하루종일 아침에 선크림만 바르고 나온 상태로 회사에 있는게 편해졌는데...이제는 좀 기본은 지키자)
2. 색조는 하나 꼭 공병내기
3. 새제품 하나 개시하기 (4월에는 입생 스프링 립앤치크 개시!!! 포르투갈 여행 때 하나로 잘 썼다)
4. 주말에 아이라인 잘 그리기 
5. 끌림에서 배운대로 화장해보기
6. RMK 치크 브러쉬 활용해보기 (이게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했다. 기대됨~)
7. MAC 217 브러쉬 활용해보기



며칠 전에 끌림 본점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눈화장이 대박이었다!!!! 
대박 완전 깔끔한데, 눈은 조금 커지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얼굴이 됨!!!!

그동안 청담쪽 샵 갈 때마다 촬영용/파티용으로 받았어서 그런지, 그동안은 살짝 메이크업을 진하게 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 보니...그냥 일반 일상용/데이트용/행사용으로 받을 때는 되게 자연스럽게 잘해준다!!! 

내 눈이 아이라인의 1cm를 아예 먹는 눈이라서, 눈화장할때 두껍게 하거나 아님 꼬리만 빼거나 였는데...
라인을 완전 슬림하게 뺐는데도, 완벽한 눈모양이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다.
특히, 음영 색깔도 완전 상큼상큼하게 해주셔서 전혀 진한 느낌이 없었음. 
눈떴을때 보이는 영역은 오렌지-코랄인데, 연한 갈색으로 음영을 풀어서 눈은 확실히 더 커졌다.
속눈썹도 한 가닥 한 가닥 붙여셔 그런지 풍성하고 예뻤음...
와... 다음에도 똑같이 화장해야지...(속눈썹 붙이는건 제외하겠지만, 집에서 화장 지울 때 속눈썹 없었도 예뻤다)

그날 만났던 사람마다, '화장이 진하지 않은데, 확실히 더 예쁘다'며 칭찬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게다가, 그 날 튜브톱 드레스 입고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의상이랑도 잘 어울림!

특히...화장하기 전에는 아빠가 너무 의상이 과하다고 싫어하셨는데, 메이크업 후에 좋아하셔서!!!
역시 화장의 힘이 크구나 생각했다.


아!!! 그런데 화장이 너무 예뻐서 동생 졸사 헤어메이크업도 연결해주려고 봤더니...
비용이 진짜 순수나 제니의 2배로 들길래(회원 할인받아도)...그냥 순수 도산으로 동생이 예약 걸고, 비용만 내가 주기로!
뭔가 원피스는 비싸니까 사주지는 못해도! 헤어메이크업 비용은 내주고 싶었다.





<5월의 사야할 것>

1. 1차 클렌징 제품 (좀 사자)
2. 두피 스케일러 
3. 폼 롤러 (사고싶다)
4. 에코툴즈 블러셔 브러쉬
5. 귤젤리 4-5통
6. 트러블 케어용 제품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가 아주 난리....최근 몇 년간 중 가장 컨디션 난조)

두피스케일러는 이번에 면세에서 사려고 했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구매 실패....르네휘테르 진짜 정말 저렴했는데 아쉽다. 뭐 르네휘테르 아니면 폴리젠?도 요새 유명하던데, 그 브랜드로 사볼까 생각중.




<5월의 위시리스트>

1. 퍼스트씨 비타민 앰플
2. 르네휘테르 콤플렉스 5 or 폴리젠 두피스케일러
3. RMK 여름컬렉션 (한정이 아니라서 구매는 미뤘는데, 아무리 봐도 내 취향)
4. CP-1 프리미엄 헤어트리트먼트 (머리카락...개털...좀 구제할 수 있을까)




(모바일에서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보여요!)

이건...포르투갈 쇼핑 기념품인데, 다른 여행 때랑 다르게 소소해서 거의 다 내 것...
코르크 가방, 가죽에 자수입힌 가방, 자라치마, 앞치마 2, 포트와인2(동생이 캐리어에 하나 넣어줌) , 쿠토치약, 핑고도스의 각종 과자, 스트롭와플, 통조림(정어리, 문어, 참치), 코르크 및 타일 받침, 병따개, 면세품, 아베이루 소금 특산품, 클라우스 포르토 쉐이빙 크림 등이다.

이 중 뷰티제품은 아베이루에서 산 바스솔트, 면세품인 RMK 치크 브러쉬, MAC 217, 동생이 선물로 준 존마스터스오가닉 샴푸 뿐!!!
포르투갈 고유의 뷰티브랜드를 찾아볼 시간이 너무 없어서 뷰티쇼핑은 굉장히 단촐했지만, 그래도 여행 엄청 잘하고 왔다.
우비랑 우산이랑 마구 준비했는데, 쓸 일이 없었어...날씨가 너무나 맑고 좋았다.

덧글

  • 2017/05/10 11: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0 11: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mint 2017/05/10 22:20 #

    적어두신 계획들을 보고있자니 저에게도 필요한게 많아서 폭풍공감하며 읽었어요T-T
    아무리 썬크림을 떡칠해도 왜 자꾸 얼굴이 타는건지;;
    벌써부터 이러면 여름엔 어쩌나 싶어 참 걱정이에요

    그나저나 저도 요즘 썬크림 하나로 출근하는데 익숙해져있는데
    거울보고 식겁해서 베이스랑 립은 꼭 챙기고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오늘은 모처럼 꼼꼼하게 챙겨서 바르고 나갔는데
    확실히 베이스 깔아주니 좀 더 사람다운ㅋㅋㅋㅋ느낌이 나네요
  • SH 2017/05/10 23:42 #

    ㅋㅋㅋ주근깨 기미가 요새 엄청나요ㅋㅋㅋ큐ㅠ슬픕니당!ㅋㅋㅋ우리 꼭 베이스랑 립은 챙겨봐요ㅋㅋㅋ맞아요 생얼로 있다가 립이나 베이스만해도...사람같아지죠ㅠㅠ
  • 무료한 레마 2017/05/11 23:34 #

    다이어트 메이트 제가 필요해요ㅋㅋㅋㅜㅜ
    언니 얼굴도 작고 날씬하시면서!
    저는 졸사 순수 청담인가? 에서 받았었는데!ㅋㅋㅋ
    아 저 내일 소개팅인데 어떡하죠...ㅠㅠㅠㅠㅠ 인생 최대치 몸무게 도달한듯ㅋㅋㅋㅋㅋㅋ
  • SH 2017/05/12 04:16 #

    ㅋㅋㅋㅋ다이어트메이트 같이 할래?ㅋㅋㅋㅋ
    좀 필요함ㅠㅠ 소개팅ㅋㅋㅋ오! 굿굿
    상큼하게 하고 가! 형광미 뿜뿜으로! 잘어울림ㅎㅎ
    나도 지금 뱃살이 좀 ㅋㅋㅋㅋ비만으로 나와서ㅋㅋㅋ체지방 30이 넘엌ㅋㅋㅋㅋ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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