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월의 뷰티계획 by SH

요새 부서바뀌고 너무 바빠져서 정신이 없음!
솔직히 지금도 꽤 웰빙라이프지만, 아예 하루종일 놀다가 일하려니까 조금 피로하다!
그래서 그런지 8월도 중순이 다가오는데, 이제야 뷰티계획을...
(공병이며 지름이며...사진도 못찍고 있다. 인스타도 계속 휴식느낌)


<8월의 공병목표>

1. 다도센스 로션
2. 어퓨립앤아이리무버
3. 아이마스크팩
4. 다비 허니마스크
5. 루테인
6. 자연으로 마스크팩
7. 고무팩
8. 아베다 툴라사라 칼렌둘라 세럼

7월에 공병이 많아서, 8월에는 적을 예정!



<8월의 기초, 바디, 헤어, 이너뷰티 계획> 

1. 두피 꼭 말리고 출근하기
2. 주말에는 헤어마스크하기
3. 9시 이후 금식
4. 루테인과 칼슘은 하루에 한 알 꼭 챙겨먹기
5. 턱 마사지 자주 하기
6. 1일 1양배추즙
7. 폼롤러로 다리마사지 자주하기
8. 술 최대한 자제
9. 선크림 몸에도 바르기

폼롤러 드디어 샀다!
명동에 부츠가 새로 생겼다! 막 아침출근길에 할인쿠폰을 뿌리길래, 별생각없이 매장에 들어갔다가 폼롤러 구매하고 왔다. 사고나니까 만족감대박! 요새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건지 자꾸 붓고 저리고 그래서(동맥경화 검진결과는 매우 좋던데...정맥쪽을 또 봐야하나), 마사지하면서 요긴하게 사용중이다.




<8월의 색조계획>

1. 면봉 여러개 들고다니며 눈썹 및 입술화장하기
2. 화장하기
3. 립 제품 하나 이상 공병 내기

회사에서 생얼을 자제하자는게 불과 한 달 전이건만...
삼일도 채 못가고, 다시 생얼생활중!

작년에도 올해에도 파트, 팀, 본부(작년에는 부문까지) 전체 막내인데, 내가 제일 안꾸미는 것 같다. 오죽하면 글쎄...내가 화장하면 사람들이 "어? 오늘 SH화장했네?"함... 오늘 아침에는 본부장님이 "막내, 화장할줄 알아? 화장 잘하네"하심...뭔가 그동안 너무 자연인이었나 싶어서, 앞으로는 더 예쁘게 하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서바뀌고 '피곤해보인다'는 얘기를 평소보다 많이 듣다가, 오늘 화장하고 예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꾸밀 의욕이 생김!!! 평소에 옷은 신경써서 입고 다니니까, 메이크업이랑 헤어스타일링만 좀 해야겠다. 요새 피부탄력이 살짝 줄은 관계로 나이들어보이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화장의 힘은 위대한것...




<8월의 쇼핑계획>

1. 제주도 기념품
2. 비타민씨
3. 바디스크럽
4. 에코툴즈 블러셔 브러쉬
5. 1차클렌징

꺄 담주 제주도 휴가다!
거의 10년?만에 가는거라서 기대중 :)
외승에 대비해서, 요새 다시 급 승마연습하는 중인데, 다시 조금씩 실력느는 중이다. 날씨 더우면 지치니까, 좀 그나마 선선하면 좋겠다. 가서 마스크팩이나 많이 하고 와야겠다.

아 근데, 제주도 다녀오면 전시/공연 볼 시간이 부족해져서 살짝 난감하다... 요새 1-2주정도 귀찮아서 쉬었더니 기간만료 직전의 전시티켓이 쌓인다...안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두 곳 정도는 가야, 들어온 초대권들을 다 사용할 수 있었는데 요새는 좀 더 빠듯하다. 일단 내일도 자끄앙리 사진전 볼건데, 메이트도 못구했다...주변에 전시를 자주 보러가는 친구가 많이 없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해도 내가 매번 보러가자고 친구를 귀찮게 하기도 그렇고....아! 동행 구하는 것도 스트레스야...그렇다고 두 장 들어온 것을 한 장만 사용하기도 아깝고.




<8월의 위시리스트>

1. 사봉 바디스크럽
2. 세르주루텐 라 비에르쥐 드 페
3. 잉글롯 립스틱들 (글로스나 크림타입도 질이 좋음)

요새 신상들 보는데, 샤넬 크레용도 내스타일아니고...
RMK는 가을 치크가 괜찮은것 같아서, 매장에 보러갔더니 뭔가 기대와는 다른 색깔이라 접었다(오늘 출시)
그나마 관심있는게 잉글롯 립제품인데, 글로스도 예쁘고, 립스틱도 예쁨!!! 직원분도 매우 친절해서 인상깊었다. 뭔가 되게 자부심가지고 일하시는 분 같았음.

그리고 중요한건 딱히 물욕 없다 요새.


저번달에 레마가 회사 앞으로 놀러와서 수다수다 시간을 가졌다. 근데 레마가 내가 살구블러셔 좋아하니까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예쁜 것들로만 챙겨서 가져옴!!!! (감동) 기념으로 사진찍어보았다! 
사진 배치 순으로, 폴앤죠 개민 - 시네마 - 얀볼 - 러빙튤립
                  어퓨 CR02, (까먹음), 나스 지나, 클리오 뉴트럴
이 중 폴앤죠 얀볼, 개민이랑 어퓨 cr02를 빌려서 요새 잘 사용중이다. 개인적으로 색 자체는 어퓨 > 얀볼 > 개민 순으로 예쁨예쁨!
오늘 어퓨 발랐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기분이 좋다!!! (거울보면 기분이 좋음)

+ 8,9,10 월 내로 홍콩 출장 다녀올 것 같다!!!(아닐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래도 면세품 뭐 살지 정리해봐야지~


덧글

  • hotnerd 2017/08/11 23:11 #

    무슨 화장을 안 했다고 반성을.....
  • SH 2017/08/12 04:18 #

    전 꾸미는게 좋은데 귀찮음을 못이기는 것 뿐이니까요. <화장안하고 출근한건 잘못이니 화장하자>라는 의미로 작성한 말이 아니고(논외로, 전 제 민낯 좋아함), <더 젊을 때 더 예쁜 모습으로 다녀야겠다>라는 의미로 작성한 작은 다짐에 가까워요. 기왕 옷에 힘 준 김에 더 화사하게 다니면 좋으니까요. 화장할 때마다 주변 반응이 생각보다 좋으면, 앗 너무 그동안 안꾸몄나?싶기도 하고, 훨씬 예뻐보이나보다 싶고 그래서 매번 화장해야지 하거든요. 그리고 뭐 경우에 따라, 혹은 사람 가치관에 따라서 전자의 의미로 반성을 할 수도 있겠죠ㅎㅎ

    덧. 다시 제 글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수정했어요~
  • 무료한 레마 2017/08/17 12:43 #

    아 헐 언니 이 사진 올렸었네용ㅋㅋㅋㅋㅋ 왜 못 봤징ㅋㅋ 잘 쓰고 계신다니 좋아용ㅎㅅㅎ
    아 저도 9시 이후 금식해야ㅠㅠ
  • SH 2017/08/18 16:26 #

    ㅋㅋㅋ너무나 잘쓰고있엉ㅎㅎ
  • 2017/08/22 23: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23 01: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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