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월의 지름샷 by SH



1. W Korea 3월호 잡부(A형 3개, B형 1개)
A형은 오엠 칼렌둘라 브라이트닝 세럼
B형은 오엠 히드로올리바 로즈 하이드로 플러스 크림


제품만 놓고보면 이렇다.
OM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라, 잡부에 나와서 덩실덩실 춤췄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잡부에 나올거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W코리아 요새 열일하는구나 싶다.
사실 이번 3월호는 온라인에서는 품절이라 못 구했고, 대신 친구 결혼식 갈 겸 광화문 교보문고 갔을 때 구매했다. 세럼은 동생이랑 같이 쓰려고 샀고, 크림은 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드렸다. 저번에 후 크림 선물로 드렸는데, 다 써간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구한 OM으로!!! 오엠이 정가도 후의 반 값이긴 하지만,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





2. 23yearsold 제품들
-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
- 바데카실 세라 3 오리지널
- 바데카실 오리지널
- 바데카실 마스크팩

23yearsold에서 받은 제품들! 마스크팩은 5장 왔는데, 사진에는 한 장만 놓고 찍었다. 23yearsold 는 작년에 워낙 많이 구매했던 브랜드라서, 제품들이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바데카실도 써보면서 이 브랜드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일단 내 피부랑 정말 잘맞고, 까다로운 취향의 동생이 합격점을 주었기 때문! 개인적으로 세라3가 가장 순하다. 활용도가 높은건 필링 트리트먼트인데, 사실 오리지널이나 필링은 살짝 따가운 편이라, 완전 민감하다면 세라 3랑 마스크팩이 괜찮다. 나는 다행스럽게 다 잘 맞는 편!




3. 노멀노모어 블루테라피 안티레드니스크림
코스모폴리탄에서 받은 노멀노모어! 되게 치약같이 제품이 나온다. 내용물 색깔도 파랑파랑한게, 아주 예쁨! 진정용으로 매우 좋아서, 각질제거하다가 붉어지거나, 찬바람 혹은 건조한 바람에 붉어진 피부에 바르기 매우 좋다. 그리고 용기가 그립감도 좋고, 찢어질 것 같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든다. 짜서 쓰는 화장품들은 보통 공병이 다가올수록 지저분해지고 찢어지는데, 이건 안 그럴것 같다.

👉사실 2월 러쉬 세일기간에 회사 점심시간을 틈타 배스밤도 몇 개 샀는데, 계산줄이 너무 길어서 같이갔던 친한언니가 대리구매해줬다! 근데 언니가 바로 다음날부터 미국에 가서, 제품은 이번 달에 받기로...아무튼 제품이 현재 수중에 없는 관계로, 러쉬 지름샷은 3월에 올려야겠다.

👉요새 '아무것도 안사기'가 목표인지라, 2월 지름샷을 보니 뿌듯하다. 3월도 이대로만 유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