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월의 공병샷 by SH



1. 샤넬 립잉크 148 리베레
사용한지 딱 6개월을 넘겨서, 바로 버렸다. 요새 화장도 잘 안하고 해서, 권장 사용기한 지난건 바로바로 버리려고 하는 중이다. 특히 액체 립 제품!!! 립스틱은 바르고 바로 다시 닦아내는데, 틴트나 립글로스 혹은 잉크류는 아무래도 팁을 입술에 바로 얹게되니까, 오래 사용하기에는 좀 신경이 쓰인다.
솔직히 색깔자체는 밝고, 봄스럽게 예쁘다. 그날 입술 컨디션에 따라, 정석 레드 혹은 체리레드로 발린다. 약간 오렌지 기운이 좀 더 나오길 바랐는데, 나는 주황색을 먹어버리나보다. 굉장히 주황주황해야 오렌지 느낌이 나온다.
아무튼 사무실 책상 서랍에 두고, 잘 사용했다. 샹테카이 립슬릭 플라밍고와 그라데이션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단독으로 물들듯이 바르거나, 아님 꽉채워서 바르고는 했다.





2. 얼라이브 칼슘 D3 젤리
연핑크, 연보라색의 반구형 칼슘젤리. 체리맛과 딸기맛이 나는데,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파는 딸기맛, 체리맛과 살짝 다르다. 동생이랑 먹으면서 '이게 무슨 맛이지?'했다가 용기에 나온 설명을 읽고서야, 딸기랑 체리맛인것을 깨달았음!
하루에 두 알씩 먹는건데, 워낙에 젤리류를 좋아해서 빠짐없이 챙겨먹었다. 씹는맛도 마음에 들고!! 재구매의사 100%. 12월에 샌프란 갔을 때 구매한건데, 아이허브나 영양제 사이트를 좀 검색해서 다시 사야겠다.





3. 천연 라벤더세럼
12월에 선생님 공방에서 만들었던 것. 얼굴에만 사용했는데, 바디에 사용해도 좋다고 해서 요즘에는 샤워후 몸에도 치덕치덕 바른다.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3개월이다보니, 빨리 사용하게 되는것 같음! 일단 지금쓰는것까지 다 공병나오면 쟁여둔 다른 화장품부터 사용하려고 한다. 집에 화장품이 너무 많아...

2월은 in & out 모두 3-4 사진뿐이지만, 3월의 공병은 많기를 기대해본다.


덧글

  • 2018/03/10 13: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10 22: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브롯 2018/03/10 19:50 #

    꺅 립틴트 6개월 유효기간 칼 같이 지키시는군요 +_+ 리스펙트....☆
    저는 젤리영양제 사면 하루안에 다 먹어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하루 섭취량 지키시는 분들 역시 리스펙트.... ㅋㅋㅋㅋㅋㅋ ^^☆
  • SH 2018/03/10 22:14 #

    앗 얼라이브 젤리영양제는 막 엄청 중독적인맛은 또 아니어서ㅋㅋㅋ손이 더 가지는 않더라고요!!! 그 뭐죠, 귤젤리?였나? 그건 진심 너무 맛있어서 한통비울뻔 했습니다ㅋㅋㅋ샤넬립잉크는 버리면서 브롯님 생각났어요 :) 제게는 샤넬하면, 브롯님이 떠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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